집에있기 답답해서 달렸는데 괜찮았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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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기 답답해서 달렸는데 괜찮았네요

함마집사 0 2017-05-03 22:52:21 322

이상하게 집에 있는데 술 끕땡김..

이곳저곳 불러보는데 답이 안나옵니다..

술한잔 해야 잠잘올꺼 같아 

새벽에 차타고 강남까지 스피드 하게 달렸어요.

비발디 도착후 상무님 접견후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는 상무님

후딱 맥주 한병 비우고 ,., 초이스

평일이어서.. 언니들이 마니 빠져 잇는지 몇조 밨는데,.

싸이즈가 별로 엿는데

좀 더기 다리니 이제야 제대로 싸이즈

상무도 강추하고 몸매도 훌륭해 보이고 낙첨 

독고로 은근 달리는 1인 이기에...

바로 물밑듣이 술먹으면서

놀앗음,. 전투 받는데 몸매가 꽤 아름다웟음

관리가 잘되잇는지 군살도 없고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촉감도 좋아 계속 가슴에 손 붙어 잇엇다는,,

노브라에,, 팬티도 티펜티,, 

연장 할려 햇는데... 피크시간이라 힘들하고,, 

그게좀 아쉬웟음..

올라가서 흔들흔들 해대는데

라인하고 가슴이 정말 이쁩니다

본게임.....붕가붕가...다들 아실테니...이하 생략.

신나게 땀빼고....시원하게 발사...

즐거운 마무리

내려와서 상무님하고 담배한대 피면서 이야기좀 하다

집으로~ 

언니 생각나서 잠좀 설쳣다는;;

꽤 괜찬은 방문이었어요
 

대학생느낌에 혜라의 아름다운 BJ에 훅!!갔어요!

어제 연휴맞이 풀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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