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부처님에 관대함에 놀라면서 연휴를 즐기고 있는 1인 입니다


마음 맞는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놀러 가기로 하고 날씨도 좋아서


속초로 가기로 했습니다 속초를 방문하기전에 마사지를 받을려고


진주스파로 향했습니다 친구들 만나기 전에 몰래 방문했죠 ㅎㅎ


발렛을 맞기고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사우나에서 샤워를


간단히 하고 나왔습니다 담배하나 피면서 주변을 살펴보니


손님들이 별로 없네요 아무래도 연휴라서 다들 떠났나보네요


담배를 다 피고 티방으로 입장합니다 2번 관리사님이 입장하시네요


와꾸도 괜찬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하십니다 좋았던거는


이쁜 관리사가 접립선을 해주니 미쳐버리겠더군요 꼴려서....


그때 이쁜언니가 입장합니다 가슴은 조금 작았지만


얼굴이 예뻐서 좋네요 관리사는 퇴장하고 언니랑 둘이남아서


이것 저것 물어봅니다 예명은 혜라라고 하네요 얼굴이랑


이름이랑 딱 어울리네요 상탈하고 서비스 시작됩니다


어리지만 스킬이 좋네요 흡입력도 좋고 따스한 살결도 좋았습니다


가슴 애무를 받으면서 혜라에 가슴을 만져봅니다 느낌이 아주 좋네요


이어서 BJ를 합니다 부드럽게 따스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 원래


조루여서 금방 신호가 오네요 그대로 혜라의 입에다가 방출했습니다


마무리로 청룡까지 깔금하게 해주고 나왔습니다 혜라언니 너무 좋네요!


회원님들 다들 연휴 잘 보내세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