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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300] 시은씨 솔직후기

공백1녀 0 2017-05-04 07:43:58 373

 


욕정이 터지기 일보직전일때 달린 분당300

칼퇴근을한후 회사 근처에서 친구들과 당구한겜 친후

내기에 이겨서 바로갔습니다.

그냥 실장님 추천해주세여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네여~

방배정받고 씻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여~

관리사님 젊어보여서 괜찮습니다 ㅋ

30대 후반 또는 40대초반 되보이시구 마사지 압도 좋고 꼼꼼하게 잘해주시네여!!

인정합니다!!

그리구 들어온 서비스언니 시은씨라구하네여 ~~~

얼굴은 중상 정도인데 몸매도 슬림에 B컵정도 되는거같구~

근데 마인드가 작살나네여~기가막힙니다아주 ㅎㅎㅎ

짖굳은 장난에도 오빠앙~하며 애교부리고 연애할때도 신음소리 야하고 암튼 정말 좋았습니다 

한번더 받을려다가 나중에 오기로 하고

친구와 둘다 좋았다구~예기한후 담에 또오기로한후 나왔습니다

블루피쉬 갔다가 횡재했습니다[채관리사,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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