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정이 터지기 일보직전일때 달린 분당300
칼퇴근을한후 회사 근처에서 친구들과 당구한겜 친후
내기에 이겨서 바로갔습니다.
그냥 실장님 추천해주세여 했더니 알겠다고 하시네여~
방배정받고 씻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여~
관리사님 젊어보여서 괜찮습니다 ㅋ
30대 후반 또는 40대초반 되보이시구 마사지 압도 좋고 꼼꼼하게 잘해주시네여!!
인정합니다!!
그리구 들어온 서비스언니 시은씨라구하네여 ~~~
얼굴은 중상 정도인데 몸매도 슬림에 B컵정도 되는거같구~
근데 마인드가 작살나네여~기가막힙니다아주 ㅎㅎㅎ
짖굳은 장난에도 오빠앙~하며 애교부리고 연애할때도 신음소리 야하고 암튼 정말 좋았습니다
한번더 받을려다가 나중에 오기로 하고
친구와 둘다 좋았다구~예기한후 담에 또오기로한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