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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쉬 갔다가 횡재했습니다[채관리사,세나]

원정길 0 2017-05-04 08:47:25 292


손님이 많이 없을거라 생각한 시간에 방문..이벤트때문이었습니다.
 
기다리는것도 싫고 바로 마사지 받고 싶어서였지요ㅎㅎ
 
금액 할인받고 좋네요.샤워 후 바로 입장..
 
방이 여러개 있는데  한방의 규모는 둘이 있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들어가있음 곧바로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채 관리사..집중케어 받고 싶은곳 있냐 물어봤는데 
 
처음에는 목하고 허리가 아프다고 얘기했다가 나중에는 멀쩡한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시원한 스타일로 꼼꼼하고 마사지에 대해서는 자부심도 강한듯..
 
받다보면 손길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오일 마사지는 패스 하니 제일 많이 아프고 결렸던
 
허리를 더 풀어 주셨습니다. 전립선 관리중에 언니가 들어와 같이
 
있다가 관리사님은 퇴장~세나라는 언니가 들어왔는데
 
15분이란 짧은 시간의 서비스이니 바로 서비스 시작~
 
좋았던점은 BJ 길~~게 해줍니다. 손기술이나 혀놀림도 많이 해본게 느껴졌고
 
입만대고 받아주는게 아니고 BJ 할때와 비슷하게 움직이며 분신들을 가져갑니다.

99000원 이벤트..믿기지 않으시죠? 가보시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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