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간만에 반가운 친구를 만나서 이 얘기 저 얘기 하다가
술기운이 슬슬 찾아오더니 결국 안마와 풀 고르면서 결국엔 풀로 결정 하였지요.
그곳은 야구장.
김하늘상무님 여전히 반갑게 맞아 주시네요.
룸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하고 인사 나누고 바로 매직미러초이스를 했지요..
약 20명쯤 보았는데 그중에서 상무님의 추천으로 초이스를 완료..
1시간동안 잼나게 놀고 본 목적을 행하기 위해
위로 고고.. 같이 샤워를 하고 먼저 드리대길래 받아주며 나도 들이댔지요..
잼나게 시간이 흘러 신나게 마무리를 했지요..
스트레스가 풀리긴 했는데 쪼끔은 졸리더리구요...
다들 한번씩 다녀오세요.. 후회는 없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