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바뻐서 미룬집안일하고
청소와 빨래하고나니 아침부터 삭신이...
마사지나 받을겸해서 하드24시로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하고난뒤 사우나들어가 탕에서 몸좀지지면서
땀좀빼고 샤워하고나와 스탭따라서 쫄래쫄래가 방에서 대기하고있으니
들어오는 관리사님 아담한키에 섹시하시네요
웃는 얼굴은 서글서글하니 좋았습니다
엎드려 마사지해주시는데 야물딱진손으로 꾹꾹누르며 마사지해주시는데
시원하니 손맛좋네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으니 이어 민주가 들어오는데
오옷 정말 어리고 이쁩니다
목소리도그렇고 행동도 애교있게 옆에 착달라붙어
팔장도끼고 어리광도부리는게 살가운성격이네요
이야기잠깐하면서 가슴좀 만지작거리다가 재가먼저 공략했습니다
입술에 살짝 뽀뽀하고 가슴을 애무하는데 역시나 반응좋습니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몸은베베꼬이고 격한 신음소리와함깨
옹달샘이 흐르고 후루룩짭짭 해준다음 누워서 BJ해주는데
다른대보다 빠른속도로 BJ를해주는 덕분인지 금방 섰네요
준비됬으니 합체해야지요..
CD씌우고 정상위에서 붕가타임~ 신나게 좌33 우33으로 붕가붕가~
깊숙하게 팟팟팟~ 클리만지면서 팟팟팟 토끼인저는 오늘도 금세 찍했네요
끝나고나서 아이컨텍하면서 이야기하면서도 손은 자연스레 가슴을 만지작~
시간다되어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