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 (夜)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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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마음먹고 찾아간 (夜)야구장 
수지실장님 만나서 후딱 계산하구 
수지실장님이 추천해주시고 저도 괜찮다느꼇던 
이름이 예빈이란 늘씬한아가씨 초이스
키는 164정도되고 가슴은..가슴은..C컵!!! 
거기에 슬림합니다.. 즐텔에 기운이 느껴집니당
일단 앉아서 예기를하면서 예빈이의 얼굴을 보는데
보면 볼수록 매력있네욤 청순하면서도 귀엽운게 맘에 드네욤
은근히 거시기 커지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오래 쉬어서 그런지 잘 주체가 안되는데 잘 받아주는게 
올라가서 기대감 up~~~
술은 잘 못마신다하여 저도 기분낼정도만 살짝살짝
역시나 하이라이트는 구장타임
본격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빈이의 부드럽고 뜨거운 키스를 시작으로 점점 밑으로 향하더니
제 소중한 분신을 뜨겁게 키워주고
우린 서로를 뜨겁게 탐닉하다가 CD를 장착하고 합체!!
하악 예빈이의 쪼임도 좋구 연애감도 훌륭합니다
열심히 저는 요자세 저자세를 하면서 붕가붕가를 힘차게했고
요세 체력이 방전인지 얼마 못가서 토끼가 되고 말았습니다 ㅠㅠ
끝나고 나서도 제 옆에 안겨서 제가 가는순간까지
싱글싱글 다정하게 대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가씨의 마인드도 좋구 사람을 홀리는 몬가있습니다 ㅋㅋ
계속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있네요
조만간 한번 더 보러 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