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강남매직미러(夜)야구장 - 수지실장
② 방문일시: 8/28
③ 파트너명: 은아
④ 후기내용:
더위도 많이 가시고 날씨가 좋아서 한잔 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라, 그냥 집 들어가긴 아쉬워서
수지실장님한테 연락했지요. 지난 회식때 번호 받은 이후로
잘해줬던게 계속 기억나서 술, 여자 생각나면 항상 연락합니다.
이제 반쯤은 단골이지요 뭐. 여튼 늦으면 안되겠다 싶어
헐레벌떡 넘어갔는데, 피크타임 시작했네요.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리기는 했습니다. 좋은 아가씨로 맞춰주겠다는 말에 못이기는
척 넘어가서 좀 대기했지요. 수지실장님 폴더인사에 저도 동행도 마음 풀고
미러 올라갔습니다. 평일인데도 이정도 수량이라니, 솔직히 살짝 감동?
다 매력이 다른 언니들이여서 눈알 부지런히 굴리면서 고민했습니다.
구좌 마인드 보증 더해서 은아라는 아가씨 초이스했습니다. 업소 언니
느낌 안나는 지적인 매력 풍기는 와꾸에, 딱 알맞은 크기의 모양 이쁜 가슴,
러브핸들 살짝 붙어 섹시한 허리에 갑자기 넓어져서 뒤치기하고 싶은 섹시한
골반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얼른 룸 들어가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추천받은 언니들이 마인드가 좋아요. 빨아줄때부터 남다른 구석이 있군요. 그냥
술자리 시작하기 전에 가벼운 여흥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싸게 만들
기세로 본격적이었습니다. 오늘 처음 봤는데 제가 느끼는 부분은 어떻게
아는지, 얄밉게 혀끝으로 머리부터 끝까지 살살 자극해주다가 목 깊숙히 집어넣어
빨아주는 스킬이 일품이네요. 독고로 왔으면 입싸했지 싶습니다. 어떻게 간신히
참고 술 마셨습니다. 술자리 분위기는 내내 좋았습니다. 다들 흥도 많고, 말도 잘 통해서
그냥 얘기만 하는것도 재밌었네요. 물론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언니, 터치 안하면 제가
손해니 부지런히 만졌습니다. 홀복 내려서 실하고 이쁜 가슴 보여주길래 안주삼아 한번
빨고 술 한잔 하고..제 위에 올라타길래 묵직하고 이쁜 엉덩이 t팬티 노출해가며 열심히
만지작만지작..오빠 변태야 하고 살짝 있는 앙탈이 오히려 더 귀엽네요. 다들 서로는 안중에
없고 파트너에 집중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구장 올라갔습니다. 마무리 인사가 더 찐해서 제 똘똘이는
이미 적혈구 과잉 상태. 애프터 잘하는 아가씨라고 담당이 슬쩍 귀띔해주길래 기대도 좀 했습니다.
가벼운 스트립쇼라도 보여주는 것처럼 야릇하게 벗은 언니 몸매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빨고싶은 핑유의 물방울 젖가슴은 말할것도 없고, 살짝만 기름져서 되려 섹스러운 허리라인,
아나운서 신아영 생각나는 애 잘 낳을것 같은 골반에 물오른 엉덩이까지 전부 취향저격이네요.
얼른 올라타서 허리 흔들고 싶은데 언니가 먼저 제 위에 올라옵니다. 전투에서 보여줬던 거는 맛베기라는
것처럼 진하게 애무해줍니다. 옅은 신음소리 배경음악 삼아 귀부터 발끝까지 쭉 핥아주는게 어우..
야하게 움직이면서 물건 자극해주는 손길도 좋았네요. 더는 못참겠다 싶어 자리 바꿔서 언니 안쪽으로 진입!
완전 쌩 영계 느낌은 아니었는데 못지않은 조임입니다. 물건 뽑아먹을 기세로 팍팍 물어주면서, 제 움직임에
맞춘 완급까지 더하니 금상첨화입니다. 왠만한 요구는 거의 들어주는 아가씨덕에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나왔습니다. 막판에 뒤치기하려는데 언니가 엉덩이를 쭉 빼주길래 흥건하게 젖은 봉지 구경 잠깐 하고
가볍게 스팽킹 해주면서 홈런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나중에는 본인도 느끼는지 구분 안되는 야한 연기가
일품이었네요. 씻는 동안에도 가벼운 손장난은 멈추지를 않아서, 넘어갔으면 구장만이라도 연장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아가씨 만났으니 조만간 독고로 한번 더 와서 찐하게 놀아야겠네요. 즐달입니다!
⑤ 총평점수: 10점 만점에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