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아실사 ★☆★ ◆지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맛보고 싶은 떡맛!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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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아실사 ★☆★ ◆지아◆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맛보고 싶은 떡맛!

무대뽀뽀 0 2017-09-01 10:49:59 127


 
퇴근 후 집으로 가는길에 급 달림신이 내려오셨네요.
 
일도 힘들었고 마사지 생각도 나고 떡생각도 나고 2개를 따로따로
 
가자니 총알이 걱정되고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종로 진스파로 결정예약을 잡고는 향합니다.
 
도착 후 카운터로 안내받아 결제하면서 대기시간이 있는지 물어보니 없다고 하시네요.
 
사우나 넉넉히 해도 될까요물었더니 넉넉하게 하시고
 
다 하시고 나오시면 바로 해준다고 하십니다
 
사우나로 가서 천천히 샤워하고 탕도 왔다갔다하다가 건식도 즐기고
 
넉넉하게 사우나이용했네요.
 
안내받아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며 키는 160정도살짝 통통해보이시는 관리사님이십니다.
 
거부감은 없게 통통하시며 입담이 뛰어나시네요.
 
즐겁게 인사나누며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어깨를 시작으로 마사지 해주시면서 두런두런 얘기도 나눠가며
 
압조절도 바로바로 해주십니다.
 
마사지가 어디 한군데 끝나고 어디를 해줬다 라고 말 하기가 애매하게
 
진짜 자연스럽게 잘 진행해주십니다.
 
사우나와 기분 좋은 압마사지로 노곤노곤 해지면서 몸이 풀리네요.
 
 
건식으로 뒷판 먼저 다 받고 드디어 앞판 차례입니다.
 
다시 어깨를 시작으로 해주시는데 뒷판과는 다르게 슬슬 몸을 흥분시켜주십니다.
 
쓸어올리듯이 한번씩 다 어루만져 주시고는 슬슬 아래쪽으로 손길이 다가옵니다.
 
오일을 양손 가득 흠뻑 바르시고는 알들을 살살 눌러주시면서 돌려주십니다.
 
항문과 알들 가운데에 있는 부분이라고 할까요그부분도 꾹꾹 눌러주십니다.
 
그렇게 열심히 키워주시면서 있다보면 노크소리와 함께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서비스 매니저 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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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부터가 귀를 살살 간지럽히는 귀여운목소리네요.
 
얼굴을 보니 160정도되는 아담한 키에 하얀피부귀엽게 생긴 얼굴이 인상적입니다.
 
귀여움에 청순함까지 섞여있네요.
 
오빠 지아에요 잘부탁드려요 라며 인사를 해주시는데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관리사님은 서비스 잘 받으라는 인사와 함께 퇴실을 하시고 지아씨
 
입고있던 옷을 벗어버린후에 삼각애무해주십니다.
 
BJ도 열심히 해주시고는 여성상위로 스타트 합니다.
 
올라타서 열심히 허리 흔들어주시면서 제 손을 가슴으로 가져다줍니다
 
참다못해 정상위로 돌려서 삽입하면서 흔들어대니 자연스럽게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 안아주십니다.
 
촉촉한 피부가 온몸에 휩싸이니 천천히 여유있게라는 첫마음과는 다르게
 
허리는 열심히 왔다갔다 합니다.
 
열심히 운동한후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발사한 후에 옆에서 앉아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눕니다.
 
콘돔 제거해주시고 물수건으로 주변 잘 닦아준후에 팔짱끼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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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성격활발 서비스,마인드 최고

❤사진첨부❤손나은 닮은 아가씨랑 놀았네요. 이른 똘똘이 사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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