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동창 몇 만나서 한잔하고 정상무님 방문했어요.

주말이라 언니들 사이즈 좋으니까 빨리 오라고 재촉합니다.  

아직 술자리가 끝나지 않은 터라 저는 빨리 가자 했지만 

이미 진상된 친구놈이 안가겠다 고집을..ㅋㅋ 만취한 놈 

택시태워 집에 보내니까 11시쯤이네요. 초이스 많이 못볼까 걱정 좀 했습니다. 

근데 미러 들어가니까 20명 넘는 언니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올라갔던 애들 내려오는 타이밍에 딱 잘 맞춰 왔답니다. 행복한 

고민 좀 하다가 수정이랑 놀았습니다. 상무님 추천도 있었지만 

생글생글 웃는 낯에 탱탱해보이는 몸매가 마음에 들어서 골랐지요. 

제 파트너는 첫인상에 보여줬던 좋은 느낌 쭉 이어나갔습니다. 애교가 철철 넘쳐서 

알몸으로 달려드는 통에 정신 못차리고 한참을 주물주물 ㅎㅎ  

거기다가 립써비스를 어찌나 잘하는지 ㅎㅎ 입안가득 물고 큰 눈으로 올려다보는 

아가씨의 야릇함에 취해 발사해버렸네요.

그렇게 놀다보니 어느덧 룸에서 시간이 끝나고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다벗고 올라타서 애무해주는 언니에 흥분도는 수직상승! 특히 제가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는데 무릎꿇고 빨아줄때는 그냥 싸버릴 것 같았습니다 ㅎㅎ 

살짝 만져주니 금방 젖은 언니 안쪽으로 진입! 섹반응이 슬슬 올라옵니다. 

아예 없어서 허공에 좆질하는 느낌도 아니고, 그렇다고 과해서 연기같지도 

않은 리얼한 섹반응이 미치게 만듭니다. 질척해진 거기가 계속 쪼여오는것도 그렇고요. 

애인처럼 딱 붙어서 다정하게 안아주는 언니에 콧김 뿜으며 시원하게 발사!

같이 씻으며 장난 좀 치다가 가벼운 뽀뽀로 끝마치고 나왔습니다. 

언제 알았는지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는 정상무님

불금 11시에 20명 보여주고도 다음에 올때는 더 잘 모시겠답니다. 

담당도 언니도 만족하고 즐달했습니다. 다음주에 한번 더 찾아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