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쉬는시간 간간히 사이트를 보다가 눈길이 가는 언니가 잇어 일하는 중간 미리 예약해놓고 회사 끝나는 시간만

기다리고 기다리다 바로 ㄱㄱㄱㄱ!!! 프로필 검색하며 원기 회복하고 가자! 생각하며 기다렷는데 드디어 언니방으로 

입실한후 늘씬하며 섹기어린 눈빛의 언니가 반겨주네여 잘록한 허리와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긴 티와 노브라에 팬티한장 입엇는데 그 모습이 너무 꼴릿하네여 어차피 영어 러시아어를 못하는지라 간단하게 이야기

좀 나누고 잇으니 언니가 샤워하러 가자고 해서 언니와 샤워하러 ㄱㄱㄱ~~!!! 칫솔도 알아서 챙겨주고 양치를 마치니

저를 애기 다루듯이 꼼꼼히 구석구석 씻겨줌니다. 전체적인 느낌으론 옆집 여동생느낌이 강하구여 때뭇지 안은 느낌??

ㅋㅋㅋ 샤워를 하고 나오니 수건으로 알아서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로 가기전 팔짱을 끼며 에스코트 해줌니다.

침대에 가서 누우니 팔배개를 하며 제 품에 꼬옥 들어오니 이리 귀엽고 사랑스러울수 없더라구여 ㅋㅋ 소프트하게 뽀뽀

해주더니 가슴부터 애무시작 꼭지를 잘 못느끼기에 언니에게 밑에 bj해달라는 제스쳐를 취하니 알아서 해주구여 

풀발기되고 난후 언니를 눕힌뒤 가슴을 역립하며 여기저기 애무해주니 움찔움찔 거리더군요 ㅋㅋ 여상위에서

언니의 유연함과 하드함을 느낄수 잇고 비비기와 방아찧기 기술이 좋네여 제가 상체를 일으켜 언니의 가슴을 애무하고

한손으론 언니의 클리를 자극해주니 허리가 꺽이더군여 ㅋㅋ 그모습에 흥분이 너무 됫나 느낌이 확 와서 언니를 

눕힌뒤 정자세로 신나게 우와우와 하며 키스를 하며 시원하게 발싸 햇네여 원기 회복이 아니라 원기를 나눠주고 온듯한

느낌 ㅋㅋ 소프트하며 즐달하실분 추천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