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강남매직미러(夜)야구장
② 담당 : 수지실장 010-9649-9667
③ 파트너명 : 민지
④ 후기내용:
몇일전부터 가자가자 고민하고있던 찰나에 친구들이랑 소주한잔마시고
야구장 수지실장에게 전화햇습니다 .
오랜만에 전화했다고 하니 잘하셧다면서 지금 상황좋으니 오라고하더군요
그래서 금방 간다고하고 어차피 근처였기때문에 바로 출발 ~
도착하여 간단히 인사후에 친구들에게 시스템설명 해주고선 바로 초이스를 보여주시네요
전에는 제가 초이스해서 내상아닌 내상. 실망을 좀입어서 이번에는 추천하는 아가씨 앉히려고 생각하고선 물어보니
몇명찍어주는데 그중에 하나 제스타일 있네요
바로 초이스 하고서 끈적하게 룸타임gogo
전 룸에서 물고 빨고 하는것도 좋지만 얘기가 좀 통하고 하는 그런 아가씨가 좋은데
제파트너가 눈웃음짓고 성격도 활발하니 얘기도 잘통하네요 예명은 민지!
전에는 완전 업소에 쩌든애를 골라가지고서는 뭔가 교감도없고 올라가서도 인형이랑하는 기분이었는데
룸에서 뭔가 통하니까 빨리 올라가고싶더라구요
시간이 어찌지났는지 룸타임도 금방끝나고 ~ 안달난 몸을 이끌고 바로 출발!
근데 처음이었습니다 오피도 꽤 다녀보고 풀도 다녀보고 유흥을 좋아하는지라 많이다녀봤는데
풀싸롱에서 같이 샤워하는파트너는 여기가 처음이었던듯 하네요
같이 하자고 해도 다 따로 씻자고 해서 기분 나빳었는데 제파트너는 완전 마인드 굿이었습니다
같이씻고 붕가붕가하는데.. 일단 밑에 물이.. 기가막히네요 어려서 그런가ㅋ
흥분도 잘하고 물도 잘나오고 더군다나 신음소리는 어찌나 섹시하던지 ㅋㅋ
그모습에 반해서 참아 보려햇지만 결국... 제가졌습니다 ㅠㅠ
파트너가 미소한번짓더니 안아주네요 쪽팔려 ㅠ
밑에 내려오니 토끼같은 우리친구들은 벌써내려와서
지들끼리 파트너 얘기하고있네요
뭐잘낫다고 자랑질은 그렇게하는지 물어보니 애들도 다들 만족햇다고 또 오자는데
총알이나 모으라고 한마디하고선 수지실장과 인사하고 집으로오는데
오는내내 생각나네요 제파트너..
조만간 혼자가서 제대로 놀아야겟습니다 친구들빼고 !
수지실장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⑤ 총평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