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잇습니다. 키가 그리 크지 않아 뼈만 잇다는 느낌까진 아니구여 와꾸는 중타? 백마를 많이 본건 아니지만
미드나 영화를 많이 보는지라 그 언니들에 비해? 조금은 평범하지 않나 싶네여 언니와 쇼파에서 이야기를 앱을 통해
조금 나누고 제가 알아서 옷벗으니 언니도 따라 벗고 언니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가 언니의 적극적인 샤워서비스를 받은
뒤 본게임하러 침대로 가 언니를 눕힌후 언니의 꼭지를 애무하고 한손으로 다른 꼭지를 돌리고 다른 손으로 언니의
클리를 비벼주며 키스시전! 딱히 소중이에 애무에대한 거부감은 없는듯하고 언니가 누워 잇을때 제가 올라타 언니의
bj를 받으며 피스톤운동을 살짝 살짝하니 느낌이 확오길래 콘 장착후 언니와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져봄니다.
처음엔 살짝 뻑뻑한? 느낌인데 조금씩 피스톤 운동해가며 집입 하니 어려움 없이 합체 가능합니다. 꿀 과배기?자세로
변경후 똘똘이와 소중이를 비비며 언니를 포옥 안고 키스하며 하니 오르가즘이 정상을 찍네여 이렇게 발싸하면 아쉬울듯
하여 매미자세로 잠시 쉬다가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싸! 너무 내용이 빈약할수 잇는데 보시는 분들 많아질까봐
이 언니는 자세하게 쓰기 좀 그렇네여ㅋㅋ 무튼 겁나 즐달 하고 왔습니다. 나갈때 포옹과 키스 좋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