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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에 미칠뻔한....정아씨■■

아무리 0 2017-12-14 17:18:52 738

요즘 업소를 안간지 너무 오래된것같다는 생각에ㅎㅎ.....
 
주체할 수 없어 바로 집근처 G스파에 전화를!!!
  
1시간 정도 뒤에 간다고 연락을 드리고 출발
  
간단하게 결제후

씻고 나와 기다리니 친절하신 직원분의 안내로 마사지실 입성

마사지하시는 분부터 들어오십니다.
 
이번은 달림이 목적이므로 조용히 눈감고 누워서
 
음미합니다. 막판에 불쑥 그곳에 힘이 쏠려 당황했지만
 
뭐 어차피 전립선 받으면 다 그런거 알테니 아무렇지 않은척

마사지를 다받을쯤
 
언니가 들어 오는데 큰키에 상냥하고 이쁘게 생기신 언니가 들어오네요

예명은 정아씨라고 하네요ㅎㅎ
 
말투도 조용조용하시구 차분한느낌?

일단 몸매랑 외모는 훌륭하십니다
 
마사지사분이 나가시고 바로 탈의하시더니 애무시작

알흡입, 그리고 비제이...
 
그리고 이어지는 앞판애무......
 
삼각애무가 이어지고 정성스런 비제이....제 고추가 크다고
 
특히 귀두가 크다느니....조금 창피하면서도 뿌듯??ㅎㅎ
 
넘어가서 여성 상위 자세에서 삽입을 해봅니다.
 
쪼임도 좋고 진짜 신음소리가 너무좋았어요ㅠㅠ. 그렇게 한참을 달리고 뒷치기로
 
바꾸어 엉덩이 두쪽을 붙잡고 박음질을 시작합니다.
 
신음소리를 들으며 박음질을 계속하다보니 시간이
 
다 되어가는 것 같아 정신집중!!!!을하여 시원하게 사정을 했네요

오랜만에 내상안입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집근처이다보니깐 또 조만간 올것같네요~~

진정한 유니크템 즐달의 교과서 신디

여우야 민정이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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