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너무 반응이 좋아서 그랬나??  하나...둘...셋... 하....끝났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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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너무 반응이 좋아서 그랬나??  하나...둘...셋... 하....끝났습니다.

거북자지 0 2017-04-19 23:19:35 182

"초짜를 가르치는데 한번보시라고..."


그 초짜가 출근하고 간간히 후기를 통해 접하다가 드디어 봤습니다.


홍실장님 손에 이끌려 들어가니 급하게 준비하느라 어수선 하다면서


분주한 모습을 보이는 첫인상.


근데 나도 로비에서 실장님들과 놀다가 샤워도 못하고 이끌려와서


내 마음도 분주하다는 말도 안되는 같은 멘트를 날리니 피식 웃어주는


모습에 참 마음이 곱구나라는 단순한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본인이 직접 집에서 준비한 아이스커피를 준비해주는데, 왜 내가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그런 미소가 지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잠시 후 저의 옷을 벗으라고 유도를 해서 벗는도중 언니의 탈의된 모습을 바라보니,


코피 팍 터지는 자연산 가슴이 유난히 눈에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그 자연산 가슴으로 밀착하면서 샤워를 해주는데


어후...피부도 부드럽고 자연산으로 은근히 부비부비를 해주니 이거 배겨날수


없는 느낌입니다.


그러면서 물다이에 엎드려 바디를 타주는데 초짜라 끊김도 많고, 키가 커서 


확실히 동선이나 방향전환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그게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그 매끈한 피부와 자연산으로 확 올라오는게 왠만한 언니의 바디보다 느낌이


더 좋습니다.


그냥 이대로 영원히 운운지락을 하고 싶지만 일단 미끄덩거리기 때문에 잠시 후


침대에서 뒹굴거리기로 하고, 부푼 기대를 가져봅니다.


침대에서 먼저 공격이 들어오는데 많이 어설픕니다.


근데 느낌은 전혀 어설프지 않습니다.


그래서 역립을 유도하고, 안전장치 후 들어갔는데 반응이...


나 이렇게 연애를 잘하나?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폭팔적입니다.


이런반응 타업소의 언니 이후로 오랫만에 보는듯합니다.




이렇게 일찍 끝나는 제가 너무나 원망스러운데 사랑스러운 눈빛과 표정으로


프렌치 키스를 하며 애교를 피는 나나를 보니 이거 빠르시간내에 또 볼까?


라는 느낌이 팍팍드는 기분좋은 연애였습니다.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동해물과 열심히 부르면서 딴 생각을 해야만 했습니다.ㅋㅋ

풀싸가서 리드당하면서 호강하고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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