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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동해물과 열심히 부르면서 딴 생각을 해야만 했습니다.ㅋㅋ

도깨비목아지 0 2017-04-19 23:23:32 166

슬림하지만 가슴이 있고 또한 섹시미까지 ㅋㅋ
방에 들어와서 동해랑 담배를 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서비스로 바로 직행합니다.
오래간만에 의자 서비스 ㅋㅋ
제 몸을 정말 아주 꼼꼼하게 딱아 냅니다.
그리고 오일 바른 후에 앉아서 꼼꼼한 그녀의 훍어 내림 ㅜ ㅜ
지금 생각해도 너무 좋습니다^^
의자 서비스를 마치고 나서 
샤워하고 나서 
다시 한 번 침대에 뒤로 눕습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서비스 그녀는 지치지도 않고 
제 바디를 탑니다.
당연히 아프지 않게 하지만 
무척 간지롭게 성감대를 미친듯이 손으로 자극하고
흡입을 할 때 이빨로 살짝 살짝 깨물면서 
다시 한 번 자극하는데 정말
앞으로 누어서도 그녀는 멈추지 않고 정성어린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이어지는 위에서 방아찍기
그런 후에 제가 위로 올라가서 화이팅 하면서 오래 가지 못 하고 ㅜ ㅜ
발사를 하고 맙니다.
끝나고 담배 피우고 씻고 내려 왔는데
정말 실하게 한시간을 다 쓴 것 같습니다.
대화도 많이 하고 서비스도 잘 받고 
정말 파이팅 넘치는 한시간이였습니다.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나가고 싶다고 외쳐대는 세포들의 아우성...ㅠㅠ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너무 반응이 좋아서 그랬나??  하나...둘...셋... 하....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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