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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나가고 싶다고 외쳐대는 세포들의 아우성...ㅠㅠ

좆만이 0 2017-04-19 23:27:48 180

지방 출장을 다녀오니 시간이 벌써 8시를 향해간다..

기다리는 동안 야간 실장님이 오셔서..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신다..흐흐흐..기대되는 시간.


문이 열리고.. 아담, 슬림사이즈의 앳된 얼굴을 가진 아가씨가 나를 맞는다..오호.. 로리필^^


가만히 앉아 분위기를 편안하게 가져간다.

마실 것을 꺼내려 냉장고를 열때 뒷모습을 스캔한다..

날씬하고, 골반 라인이 예쁘다..흐흐흐


오빠 옷벗자~


응...


욕실로 가서 따뜻한 물로 씻겨준다..

사실 난 이때가 어쩌면 가장 맘이 편해지는 순간이다..

부드럽게 씻겨주는 손길에 마음은 녹아내린다...


시작되는 서비스..혀가 부드럽다. 너무 부드럽다. 천천히...천천히..올라온다..


나의 엉덩이골을 파고 들어오는 부드러움에 난 몸을 비비꼬기 시작한다....


벌써부터 예민해지는 감각에 난 이를 악물고 태극기를 생각하며

 동해물과 백두산을 열심히 외우기 시작하는 애국자가 되어간다...

그리고 부드럽게 감싸지고 빨려나가는 나의 분신...


난 사정없이 애꿎은 물다이침대만 뜯어내고 있다...


고통(?)의 시간이 다가고.. 침대로 향한다...바로 누워 깊은 포옹과 함께 부드러운 키수...


아 정말 보드랍다.. 이렇게 입수리 보드라울 수가..


서서히 내려가는 부드러운 촉촉함.. 나의 분신은 사정없이 떨리고.. 아래로 아래로..


나의 분신은 또 한번 경련을 일으킨다...


어? 깊다... 그리고 쫀쫀하다...


아니 이럴수가? 혹시 명기? 촥 감기면서 느낌이 확온다... 진짜 명기인가??


정신이 없다..

몸매는 아담사이즈지만.. 이렇게 깊고 쫀쫀하다니..


정자세로 바꾸어서 들어간다.. 샛별이의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를 한다..

너무 부드럽다.. 아.. 바로 이 느낌이야...헉헉


두세번의 북치기 박치기운동... 아.. 바로 아래에서 부터 올라오는




 그래.. 통제가 안된다.. 토끼라도 좋다. 고통스레 참는거보다

그게 더 정신건강에 좋다고 합리화시키며..

시원하게..바로 발싸...발싸...움찔 움찔..발사...


조금만 더 이렇게 있자...움찔...움찔...몰아치는 숨소리를 고르면서...


잠시 그렇게 있다가 겨우 분리한다...


아..오늘도 즐달이다.


다음 번에는 과연 또 어떤 아가씨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하며....

지루하고 따분한 평일 신나는 곳 놀러갔다왔어요~~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동해물과 열심히 부르면서 딴 생각을 해야만 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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