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고 따분한 평일 신나는 곳 놀러갔다왔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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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따분한 평일 신나는 곳 놀러갔다왔어요~~

대박인생 0 2017-04-19 23:31:40 194


지루한 평일.. 이렇게 보내기 싫어 스트레스를 좀 풀겸 근처 검색해보니 상동 문스파가 있어

전화 한통하고 방문했지요~ 시설이 이근방 어느곳보다 굉장히 좋더군요..

샤워실에서 씻고 나와 직원분이 친절하게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 안내 받은 후 곧이어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가볍게 인사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솔직히 마사지에는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기대 그 이상이였습니다.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가 아주 그냥 최고더군요 어디서 경험하지 못한 마사지였습니다 ㅋㅋ

카운터에서 마사지가 일품이라 자칭하더니 정말 최고 더군요 

최고의 마사지도 해주시고 압도 좋고 입담도 좋아서 1시간동안 받으면서 정말 간만에 시원하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았습니다~^^ 

너무 좋은 마사지를 받아서 쌤이름을 물었더니 청쌤이라고 하시더군요.. 다음에 또 뵙기를 약속하고 쌤은 빠이~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누운체로 있엇고 아가씨가

옷을 벗은 후 제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 해주는사이 아랫 부분이 천천히 따듯함이 밀려왔습니다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는데 갠적으로 생긴게 딱 봐도 20대초반 느낌이 나더라고요

목소리 자체에 애교가있으며 서비스와 마인드 몸매는 색기가 장난 아니였습니다~ 

저는 속으로 오늘 무슨 날인가? 감탄했습니다 마사지며 서비스며ㅋㅋㅋㅋ 

아가씨에 가슴과 엉덩이를 살포시 만지며 집중했습니다ㅋㅋ

자그만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흥분은 배로 상승! 똘똘이는 커질대로 커져버렸습니다ㅋ

그러니 아가씨가 커진 제 똘똘이를 만지며 덥석 잡아 폭풍 BJ이를 시작했습니다 

아가씨가 빨아제끼다가 저랑 눈이 마추쳣는데 씨~익 웃더니 빨아주는게 어찌나 섹시하던지

결국 오래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폭발을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해주니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스타일자체가 너무 맘에 들고 얼굴도 색기가 개쩔어

예명을 물어보니 세희라고 했습니다 ~ 다음에 오면 또 보자고 하고 문 앞까지 친절하게

데려다주는 세희씨의 센스에 굿~
 

쉬는날 아주 진주스파에서 현주한테 기 쭉쭉 빨렸습니다!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나가고 싶다고 외쳐대는 세포들의 아우성...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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