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아주 진주스파에서 현주한테 기 쭉쭉 빨렸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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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 아주 진주스파에서 현주한테 기 쭉쭉 빨렸습니다!

두산이 0 2017-04-20 01:27:31 190





쉬는 날 할일은 없고... 개운한 사우나가 생각납니다


시간 느긋이 예약을 잡고 가서 사우나에서 지지고 탕에서 지지고


일주일 간에 피로를 풀어봅니다...


비가오고 날씨가 쌀쌀해져서 몸이 으스스했는데 땀 좀 빼고 하니 좀 낫네요


좋습니다.. 내 락카번호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네요 ~


반가운 저 소리 ~ ㅎ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서 미로같은 복도를 지나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실장님 아주 친절하시고~ 마사지 잘하시는 분으로 해주세요 ~ 아가씨는 섭스 잘하시는분으로 ~  알겠습니다 ~!


씩씩한 실장님의 대답을 듣고 입장합니다


18번 관리사가 똑똑하며 들어오네요 전에도 받아 봣는데 실력이 뛰어나시죠


지압위주로 하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팔꿈치로 주로 하는 타이식은 아프기만하고


별로라서..~ 물론 18번 관리사님도 팔꿈치를 쓰긴 하지만 아프지 않고 시원합니다.


질긴 고기를 잘 다지는 것처럼 ~ 거친 제 목살이 꽃등심처럼 부드러워 지네요 ㅋ


전립선 마사지도 탁월하십니다 한지 채 30초도 되지 않아 기립되 버리네요.......


이때 언니 똑똑 소리와 함께 들어옵니다... 현주씨 들어오네요


외모는 아담하고 민간삘 청순 페이스 입니다. 어께까지 오는 머리에 ~ 겉보기엔 유흥쪽하고 잘


안 어울리게 생겼지만...ㅋ 관리사님 나가면 ~ 돌변 !!


상탈하고 덤벼든는데 꼴릿합니다 ~ 피부도 좋고 가슴은 a컵


사냥하듯이 제 몸을 습격합니다 !! 쪽쪽 ! 소리가 여기저기 울려퍼지고 !


아주 맛나게 빨아줍니다............... 부랄 사타구니 밑둥 .. 등을 정성스럽게 여러번


빨아주네요...~ 핸플로 가기전에 GG를 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아 할꺼같애


그랬더니 디립다 입안으로 제 존슨을 깊게 집어넣고 받을 준비를 하네요...


정말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양이 많이 나오구요~


발사뒤에도 바로 빼지 않고 넉넉히 빨아주는 게 참 좋았습니다.


그 뒤에 청룡도 꽤 오래 해줬습니다 현주씨 너무 좋았어요 !! ^^


 

[풀싸롱❤문채원실장] ❤인증샷❤ 깊숙히 더 깊숙히 쑥쑥 넣어주고 왔습니다

지루하고 따분한 평일 신나는 곳 놀러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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