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한번만 같이 가지고 부탁하는데
최근들어 혼자갔다 심심하다는 얘기..
업장 앞에서 만나기로 했고
오후에는 업무를..저녁에는 술약속이 있어 오전중에
방문했는데 조조이벤트 적용 시간이라길래 오예~~
끝나면 보기로 하고 각자 방으로~담당 관리사는 채 관리사..
앞르로는 마사지가 생각나면 블루쉬만 찾을거 같네요
마사지 받고 감동 받기는 처음이었습니당
하나라도 더 신경써서 해주려는 마인드와
자세 바꾸는거며 손으로 해줄 수 있는 기술들은 다 보여주었습니당
오일 마사지로 마사지는 끝이 났고 전립선 관리 받고 있는 와중에
그것도 집중하면서 받고 있는데 언니가 들어옵니당
사랑이였네용 다 벗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프트한 서비스인데
하드한것 보다 좋았습니당 존슨이를 여유롭게 다루는
기술이 참 많이도 해본 실력이었습니당
비제이에 이어  손운동,입4,가글이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