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부터 계속 회포를 풀어야지 풀어야지 하면서 이런 저런 약속 때문에 못가다 
  
어제 신동상무에게 방문을 했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형님 두분과 함께 갔습니다. 
  
풀이고 워낙 아가씨들이 많다보니 사실 얼굴도 얼굴이지만서도 
  
저는 마인드 글러먹은 애는 정말 싫거든요 그래서 보통은 그냥 추천해달라 합니다 
  
마인드 되고 잘 하는애로 보내라고 ㅎㅎㅎ 이번에도 역시 신동상무한테 맡겻고 
  
형님 둘중 한분만 직접 초이스 하고 저와 남은 형님은 추천으로 고고- 
  
룸 들어가서.. 현서씨를 만났습니다. 
  
기본정보 165 에 b 는 이미 아실것 같네요. 
  
와꾸는 얼굴형은 갸름한편 입니다. 눈이 크고 눈동자가 그렇게 큰 사람은 오랜만에 보네요. 
  
처음에는 써클렌즈 인가 를 한줄 알았습니다. 
  
콧대가 선이 곧고 날렵하며 턱도 갸름하며 이쁘게 생겼습니다. 
  
제가 알던 후배랑 닮아서 왠지 더 흥분이 되더군요. 
  
머리스타일은 지금 어깨정도 오는 갈색 머리인데 묶는게 조금더 이뻐 보이는 듯 합니다. 
  
목소리는 생긴거와는 다르게 약간 허스키 하다 해야 하나 조금 저음입니다. 
  
몸매는 날씬하고 좋습니다. 힙이 작지만 탄력이 있고 둥그러니 만지작 거리면 좋더군요. 
  
그렇게 1부술자리를 깔끔하게 마지막 전투로 마무리 한뒤 신동상무와 이런저런 대화후 
  
바로 현서 손잡고 모텔로 향했습니다... 여튼 기분좋게 방으로 입성 
  
2부섭스는 오랜만에 하는 거라서 과감하게 혀를 돌려 봤는데 이친구 잘 느끼는것 같더군요. 
  
민감한 곳을 살짝 건드렸더니 터지는 신음과 다리가 오무려지는데 엉덩이를 움켜쥐고 좀더 즐겼는데 
  
아쉬운것은 잘하는 친구는 콘장착을 쥐도새도 모르게 하는데 이친구는 입으로 해주긴 하는데 

조금은 미숙 합니다. 
  
여상위로 한참을 즐기다 그러다 정상위로 즐기는데 피부가 좋아서 인지 미끈거려서인지 참기 힘들더군요. 
  
후배위로 체위 변경후 거칠게 박으니까 현서 미칠듯 신음이... 
  
뒤로 할때 확실히 더 흥븐하여..나두모르게 발사햇네요~ 
   
신동상무 좋은 아가씨 해줘서 고맙구 다음에두 현서루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