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이은 NF영입으로 핫플레이스인 유니크 예약을 결심하고 백주대낮부터 달리기위해 예약을 했습니다

친구들도 다 결혼해서 보지 도 못하고 시간은 남고.. 이 외로움을 달랠길은 달림밖에 없습니다.

실장님이 NF빛나 씨를 강력하게 추천 하시길래 아직까지 내상이 없었던 지라 믿고 예약을 하고
고고 씽~~ 했습니다





조금은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의 빛나 언니가 맞이해주네요! 슬림족인 저로서는 만족입니다

이 언니 너무도 털털하고 귀여운 수다쟁이 입니다^^ㅎㅎㅎ

첫인상으로나 NF 이다보니 오늘은 내가 리드를 해야겠구나 싶었는데 빛나 언니 수다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한바탕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은은한스탠드 불빛에 언냐의 뽀얀 실루엣이 보입니다

오늘은 우아하게 함 달려보자 결심하고 베드에 누워서 맛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맛사지 압이나 테크닉이 화려하진 않지만 나름 성의껏 해주네요

그러면서 제가 이야기를 하면 같이 받아주고 주고니 받거니 마사지하며 이야기했네요^^

건식 맛사지가 끝난 후 이제 본격적인 슈얼 들어갑니다… 오 홋….!!!! 나름 쨔릿쨔릿 뭔가가 올라옵니다…

그녀의 가슴이 제 몸과 터치를 이루며 그리고 손바닥과 손가락의 오묘한 조화로 제 성감대를
자극하며 마사지를 하네요….

사실 슈얼은 실력이 아닌 교감입니다

첫인상, 느낌, 스타일, 터치감 이런 종합적인 느낌이 어우러져야 교감이 극대화 되는 거 같습니다





손맛이 제법 부드러우면서 감기는 느낌도 좋습니다

짜릿짜릿 그녀의 손길과 숨결을 느끼며 그녀의 모습을 보며 시각적인 흐뭇함과 꼴릿함을 같이 느낍니다

마물 서비스에 도달한 시점 훌륭한 비제이와 애널까시 들어옵니다

서비스가 하드한탓에 저의 자식들을 내뿜으며 해탈을 경험합니다~~..

마무리 후에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섹기어린 빛나 언니는 어디 가고 다시금 수다쟁이 처자로 돌아옵니다^^

역시 실망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여세를 몰아서 저녁타임도 예약했는데.... 이러다 거덜나겠네... 쓰바...ㅠ





에필로그

글램한 몸매 원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슬림 좋아하시고 유쾌한 수다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강추 입니다

마인드와 애인모드 또한 시간 내내 유쾌하게 만나볼 수 있는 처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