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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술마시고 즐기다가 초저녁에 즐기고 왔습니다

기빗툼미 0 2017-04-26 20:30:26 240




낮부터 친구들과 술한잔 후 갈곳 없나 찾던중
 
눈팅으로만 봤었던 정다운상무님 생각나 방문하게 됐습니다 
 
저녁8시정도에 들어가서 해장라면 하나씩 먹고  초이스를 했네요 
 
당연 기대했던대로 미러 아가씨초이스를 했지요 
 
살짝긴장은 됐지만,이른시간에 초이스 하는거라 아가씨들도 꽤많이 본듯하네요^^; 
 
미리초이스로 한40명정도 본듯하네요..
 
저는 아인이라는 이쁘게 생긴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기고 말도 잘하고 일단 첫방이라 힘이 넘치는것을 느낄수 있어 좋았구요 
 
저는 낮부터 술먹고 마지막 술자리를 여기서 가진지라 몸미 맛이 가있었구요 
 
그래도 나 괠괠 되지말라구 편안함을 선사해주던 파트너 너무 좋았습니다 
 
뭐 룸에서 노는게 그게 그건지라 술마시구 할얘기 하고 
 
친구놈과 그냥 분위기 흐트러지지 않게 놀구 
 
이제는 내가 놀러갔을때 나를 편하게 해주는 술집이 좋은것 같아요ㅎ 
 
예전에는 매번 기대하며 긴장하며 술 마시면서 술집 찾아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나를 편하게 해주는 술집을 찾은듯하네요 ~ 내 스타일에 맞추어서 편안한 
 
스타일로 아가씨해주는점때문에 자주 찾을듯하구요.. 
 
낮부터 술마시고 초저녁에 가긴 첨이네요 ㅋㅋ

첫방문부터 단골가게로 지정했습니다 ㅋㅋㅋ

즐달 보장 ~!! 귀엽고 와꾸좋은 빛나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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