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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쩔어주는 민주후기.

닥터빽사부 0 2017-05-03 20:01:27 304




지난번 접견했던 포켓걸 이미지의 민주낭자 간만에 보고 싶어 지방시로 고고~~



  



샤워후 기다리니 민주 낭자 정숙한 옷차림으로 입장하는데 언니 볼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항상 옷을 잘 입는다는 사실!!! 


이 말의 의미는 비싼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홀복이미지 보다는 애인인 마냥 옷을 수수하게 입고 들어오지만 나름 품격있게

  
옷을 입는다는 점, 애인이 따로 없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왔다고 반가워 하면서 들어오자 말자 제 품에 안겨 스탠딩키스를 연방 날려

  



주는데 꼴릿 꼴릿한 그녀와의 키스로 이미 주니어가 불끈 불끈~~~~





스탠딩 키스로 한참을 입술박치기를 하면서 저의 나쁜손은 민주낭자의 작고 탱탱한 힙을

  



연신 주물러 봅니다. 역시 힙이 작고 탄력있어 손끝으로 느껴지는 느낌은 이루 말할수 없네여. ^^__^^

  



오랜 스탠딩 키스후 자연스럽게 베드에 누워 그간 지나간 일들을 애인모드로 얘기해

  



보는데 중간 중간 연신 부드러운 키스로 저의 입을 압박하는데 키방에 온듯한 착각이 일정도로 키스 맛깔나게 잘해 줍니다.

  



키스후 상탈 떨고 있는 그녀의 풍만한 D컵 가슴과 꼭지를 휘리릭 립해 보는데 나름 좆습니다.



얼마간의 가슴 립을 하면서 한손은 팬티위와 허벅지 사이를 살살 터치해 보는데 

  



민주낭자 입에서 “오빠 어떻게, 어떻게”를 연신 되뇌이기에

  



제가 “민주야 왜그래” 하니까 언니 왈 “오빠!! 기분이 좋아서” 하네여.

  



너 솔직히 꼴려서 그런 것 아니냐고 하니까?? 일부는 인정한다고 하네여.

  



 



민주낭자  서비스 받아보고자 누우니 맛있는 키스부터 시작해 분위기를 업시키면서

 

작고 귀여운 손으로 주니어를 터치하니 나름 좆습니다.




주니어가 붕기탱천하자 페페를 바른후 본격적인 핸플링으로 이어지는데 이쁜처자 얼굴보며

  



키스와 동시에 핸플을 받으니 주니어가 오래 못가서 저의 분신을 발사하네여. 

  



와꾸는 보증합니다/ 포켓걸 귀염낭자 보증합니다/ 키스와 애인모드 보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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