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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예원 즐달기.

아롱아롱 0 2017-05-03 21:47:27 296




안녕하세요 

 

예원 언니 보러 갔다 왔어요.. 

 

예약이 힘들어서 9시 50분에 매일 같이 알람 맞추고 전화를 했어요..

 

오늘 성공 했어요

  

너무 늦은시각이지만 예약이 힘든 언니라서 예약을 해보아요...

 

도착후 실장님과 통화후에 언니방으로 입장을 해보아요

 

저는 좀 민망해서 방을 두둘겼어요.. 그런데 언니가 반응이 없어서 그냥 벨을 눌러요

 

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어요

 

그래서 업소 프로필을 생각해 보았어요

 

예원  26 , 166 , B , 55 size 

와꾸 예쁩니다!!  애인모드 종결자!!

무조건 필견녀!! 아마 한번보시면 중독되실겁니다~^^장담합니다.

있을때 보셔야합니다.^^






 

기분이 좋아요

 

언니가 물과 음료수를 선택하레요.. 그냥 생수 보단 음료수가 좋을꺼같아서 음료수를 선택후에 언니랑 같이 담배 하나를 피었어요

 

그리고 깨끗이 이곳저곳 샤워 후에 이제 언니와 서비스시간..

 

역립? 귀찮아요 그냥 시체로 누어있어요

 

언니의 키스.. 키스잘해요.. 달콤해요..

 

그리고 립서비스가 들어와요

 

따땃한게 느낌이 좋아요 전 눈을 감았어요

 

언니가 말을 해요..

 

오빠 자면 안되요 라고.. 전 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어요.. 제 동생은 하늘을 뚫어보겠다고 고개를 쳐 들었어요

 

언니의 BJ 가 들어와요..

 

아주 열심히 해줘요.. 스킬도 짜릿짜릿 해요..

 

립서비스만 받으면 좀 그럴꺼 같아서

 

저도 들이대 보아요..

 

언니가 느껴줘요 기분이 좋아요 제 역립스킬이 그리 띄어나진 않은데 말이죠

 

밑으로 손을 대 보아요.. 언니의 철벽 방어에 막혀요..

 

다시 한번 들이대 보아요..

 

언니왈.. 생리랍니다..

 

언니의 괴롭히기는 여기서 끝이에요 더이상 괴롭히는데 의미 없어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생리인데 그정도 양보는 충분히... ~ 가능가능 !!

 

다시 누워요 언니한테 핸플링 해달라고 해보아요

 

언니가 핸플링을 해줘요 그러면서 제 젖꼭지도 빨아주고 언니의 젖꼭지도 저한테 넘겨줘요..

 

열심히 언니의 젖꼭지 빨면서 궁댕이 만지다가 사정을 했어요..

 

이제 다시 부끄러워요 전 느꼈고 언니도 함꼐 느끼며 역립반응 좋으네여 ㅎㅎ

 

언니와의 키스도 너무 달콤했지만 부끄러워서 언능 샤워실로 튀었어요

 


 



 

예원언니 중독될꺼같아요

 

키스 느낌이 너무 좋아요

 

몸매도 너무 좋아요

 

마인드? 들이대지만 않으면 한시간동안 제 여자친구 될꺼같아요

 

이제 집으로 가야 해요 아쉽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집으로 와요

 

 

히메 쩌네요~

★거유인증★한자세에서 쌀뻔,,내려와서 내가 하겠다하고 진정시킨뒤 다시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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