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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 쩌네요~

한판더하까 0 2017-05-03 21:53:51 284


히메를 봤습니다.


공주님답게 예쁜 외모와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그래서인지 히메와의 떡감은 가히 환상적이었습니다.


그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히메는 보는순간 색기가 흘러넘치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주 예쁘게 S라인이 돋보이는 몸매와 B컵의 가슴.


몸의 굴곡이 참 예쁘게 라인이 살아있어, 아름답네요.


봉긋하고 볼륨감 있는 가슴과 탄력이 넘치는 몸의 느낌이 훌륭합니다.


히메의 몸을 만지거나 안거나 어쨌든 접촉이 있으면 그 탄력을 느낄 수 있어, 그 느낌이 엄청 꼴릿합니다.


마인드도 좋고, 성격도 화끈합니다.


히메를 안고서 그녀를 애무하고 있으려니, 제 물건을 손으로 잡고서 만지고 쓰다듬고~ 계속 자극을 주네요.


bj스킬도 제법 훌륭하죠.


입안에 넣고 강약을 조절하며 빨아주고, 물건 아래 주머니도 그 따뜻한 혀로 살살 쓰다듬어주면, 그 느낌에 짜릿합니다.


히메의 입안으로 들락거리는 제 물건을 보고있노라면 제 가슴이 다 떨리더군요.


그 작고 예쁜 입술이 마음을 동하게 합니다.


히메와의 키스는 진하고 달콤합니다.


빼는것 없고 거침없이 혀와 혀를 섞어가며 굉장히 야한 키스를 해옵니다.


키스만으로도 물건이 찌를듯 흥분되네요.ㅎㅎㅎ


만약 원하는게 있다면, 다 들어줄 기세네요.


히메는 그만큼 마인드 자체가 훌륭합니다.


CD를 착용하고서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합니다.


히메의 그곳은 따뜻하고 쫄깃합니다.


탄탄한 그녀의 몸 만큼이나 히메의 거기도 훌륭합니다.


꼬옥 끌어안고서 열심히 서로를 애무하면서 연애에 몰두했습니다.


히메와 완전 집중해서 하고는 짜릿한 쾌감과 함께 발사했습니다.


히메의 쪼임이 좋아서 그 여운이 계속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분은 4번이었습니다.


체형이 좀 있는 분이셨고요. 그래서인지 압이 센편이었습니다.


아주 시원~하게 제대로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투샷코스인만큼 끝에는 시원하게 손으로... ㅎㅎ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고 손맛도 시원했습니다.


 

오빠 성감대 어디야? 물어보고 확실히 공략해주는 그녀

지방시 예원 즐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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