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빨리는 섭스에 정신없어서 끝나고서야 이름을 물어본 체리..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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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빨리는 섭스에 정신없어서 끝나고서야 이름을 물어본 체리..

질풍각 0 2017-05-03 22:10:06 277

요즘 춘곤증 때문인지 몸이 뻐근할때가 많네요 

그럴때면 뻐근해진 몸의 근육을 마사지로 풀곤 합니다

마사지와 야릇한 서비스도 좋지만 

제대로 된 마사지를 일주일이라도 안받으면 몸이 개운하지가 않네요

마사지 받고나서의 개운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에이스에 전화하고서는 바로가서 사우나도 하고

아이스티 한잔 시원하게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으니 

00번 사장님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받아 잠깐 누워서 기달리니 

상큼한 세라복의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잠깐 스캔하는데 30초반으로 보이는 와꾸에 탄탄한 몸매가 맘에 들더군요

뭉친 어깨며 목이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쓰는 이름을 물어보니 영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약간의 섹드립을 제가 하니 간단하게 받아쳐주는 농담도 하시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하던 중 언니 들어오네요

살짝 룸필에 슬림한 스타일의 언니네요.

선생님 나가시고 ...

본격적으로 간단히 애무해주고 바로 비제이를 해주는데 

정말 잘 물고 잘 빨고 합니다

언니 몸을 더듬어보니 피부도 매끄러우면서 탄력있고 좋았네요.

언니 슴가를 조물조물 만지는 동안 언니는 내 똘똘이를 물고..

환상적인 서비스였던거 같습니다. 

그녀의 입에 즐 마무리하고 청룡을 받고난 뒤에야 이름을 물어봤네요

체리라는 처자였는데 끝나고보니 와꾸가 더 이쁘네요

고맙단 인사 한마디 하고 나왔습니다.  

늘씬하고 섹시한 지원씨, 그리고 손맛 좋은 관리사분

지방 촌놈 강남 풀싸에서 신세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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