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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하고 섹시한 지원씨, 그리고 손맛 좋은 관리사분

낮에도피는장미 0 2017-05-03 22:16:09 267


제가 본 지원양은 늘씬하고 잘 빠진 몸매,


그리고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


서글서글~ 예쁘고 착한 인상이었습니다.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나긋나긋한 성격도 좋았어요.


길고 웨이브가 살랑살랑~ 스타일도 너무 좋은 지원양이었습니다.


예쁘고 고운 언냐가 더구나 마인드도 훌륭했습니다.


거침없는 애인모드. 부드럽게 입술을 부비부비~


끈적한 키스~


지원양이 먼저 선뜻 제 물건을 조물조물~


지원양 손안에서 물건이 빳빳~ 그러자 저를 보며 지원양이 베시시~ 웃네요.


지원양을 끌어안고 거칠게 키스를 뽝~~!


지원양도 저처럼 흥분한듯 거친 호흡을 내쉬며 키스를 합니다.


부드러운 지원양의 애무. 손길이 참 보들보들하네요.


혀도 따뜻하고 촉촉하고요.


지원양의 부드러운 애무가 제 몸을 훑고 지나가면, 저도 모르게 몸이 짜릿짜릿합니다~


맛나게도 빨아주고, 핥아주고요.


제 애무에 지원양의 반응이 살아나고요.


지원양은 느끼는모습도 정말 여성스럽더군요.


살포시 눈을 감고 제게 몸을 맡기듯...


촉촉하고 따뜻한 지원양에게 흠뻑~


본격적인 시작.


쫄깃하고 따뜻하네요.


지원양을 안고 키스하면서 짜릿하게 발사를~


지원양 너무 맘에 듭니다.ㅎㅎ


그리고 만났던 관리사분은 5번.


성격 좋고, 마사지 하면서 대화도 자연스럽게 이어가는데,


마사지도 좋고, 무엇보다도 상대를 대하는 부분이 자연스럽고 능숙하시더군요.


게다가 마지막 손으로 해주실때는 부드럽게~


두번째도 시원하게 잘 빼고나왔습니다.


 

★■대기시간 따위 아깝지않아~★환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고빨리는 섭스에 정신없어서 끝나고서야 이름을 물어본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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