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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시간 따위 아깝지않아~★환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박인생 0 2017-05-03 22:23:21 282

에브리데이 왜이리 몸이 뻐근한걸까요?.. 오늘도 달립니다 나에게 투자하러!!

칼퇴근 후 문스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 이동합니다.

계산을 하고 샤워장에서 샤워를하고 마사지방으로 이동합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윤관리사~ 윤샘이 들어오시네요.

여튼 그간 방문할때마다 모두 다른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았고

그때마다 아주 시원하고 기분좋게 받았기 때문에 다른 관리사님에 대한 불안감은 없습니다.

진심! 마사지는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특별히 불편한 곳은 있는지 먼저 물어보시고 역시나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모두 다른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아보니 순서나 마사지 스타일,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스킬 

모두 다르지만 공통점은 역시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고 온다는 것이죠.

이번 또한 적당한 힘으로 뭉친 곳을 풀어주시니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네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 크흑~

섹시하시면서 이쁘셔서 그런지~ 더~ 꼴릿꼴릿~

참으면서 불경을 외우면서 겨우 참았다는...;;;ㅋㅋ

어느덧 마사지가 끝나가고~ 윤 관리사님과 인사한 후 세희가 들어옵니다.

지난번 방문때 본 세희는 역시 제 스타일이네여 ㅎㅎ

몸매는 다시봐도 슬림하고 좋아요.

현란한 스킬로 천천히 애무해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BJ를 해줍니다.

여기서 현란한 세희의 솜씨가 빛을 발하죠.

살짝 터치도 하며 발사의 순간에 다다릅니다.

한 방울도 남김없이 쭉쭉 뽑아주네요.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잠시 세희와 대화를 나누다가 서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기분좋게! 즐겁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제 연휴맞이 풀다녀왔어요

늘씬하고 섹시한 지원씨, 그리고 손맛 좋은 관리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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