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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보면 계속 생각나는 와꾸녀 소영

정말로 0 2017-06-15 11:57:44 616

 

휴일 늦잠 후 집에서 무료한시간을 보내다보니 물 뺄 생각뿐이네요

마사지도 받고 물도 빼는 건마가 좋더라구요 요즘은 사이트 뒤적하다가

다원 조조할인이 오후까지 하길래 예약하고 갑니다
 
낮에왔는데도 손님이 꽤 많습니다. 
 
샤워진행하고 씻고 나와서 티로 안내를 받아 입장합니다..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 짧은운동유니폼같은 치마 마사지받는 도중 중간중간 짧은치마아래
 
허벅지가 제 몸을 스칠때는 괜히 두근댑니다.. ㅋㅋㅋ 압적당히 좋고 너무아프면 안받은만 못한데
 
딱 좋게 잘 받았습니다 잠이 솔솔와 졸다가 깨다가를 반복하며 마사지받다가 뒤돌으라는말에
 
강제기상을 합니다 그리고 바지를 숙 내리더니 제 전립선과 똘똘이를 마사지해줍니다...
 
그 순간에 여자가 따먹힐때 느낌이 이런느낌일까 싶었습니다. ㅋㅋ
 
전립선으로 빨딱세워졌을때 마물언니가 입장~
 
수아씨 오기전에 프로필보고 후기보면서 이쁜가보다~ 했는데 실제로보니 정말 이쁩니다
 
가슴은B정도 되는듯한데 몸매가 슬림하고 쭉쭉빵빵합니다
 
몸매가 상당히 이뻐보이네요
 
먼저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손길이 보드랍고 좋습니다... 이제 관리사가 나가고 마무리서비스가
 
시작합니다 비제이도 대가리쪽을 혀로 살살 돌린후에 기둥을 강하게 빨아줍니다
 
와꾸도이쁘장하고 중간에 아이컨택하고 비제이하고 핸플로 바꿔서 나올때쯤 입으로 받아주네요
 
나올때까지도 팔짱끼고 애인모드 완전 즐달이었습니다.. ㅋㅋㅋ
 

◆◇실사 인증샷◇◆ 섹시 꼴릿 별이 ☆

## 실사 ## 맛깔나는 하얀피부에 이쁜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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