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떨리는 흥분! 진이가 버티질 못하게 해주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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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떨리는 흥분! 진이가 버티질 못하게 해주네요~

던져줄게 0 2017-06-15 13:43:39 586

날씨가 무척 덥네요~

마사지도 받고 싶고 떡도 생각나서 터치에 전화했습니다


예약 전화한 다음, 대충 챙겨서 입고 나와

논현역으로 갑니다~

도착하고 계산! 방안내 받고 들어가서 샤워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방문이 열리고 마사지 선생님 먼저 들어오네요


인사나누고 마사지 먼저 시원하게 받았죠

온몸이 상쾌해지고 좋더라고요

평소 어깨가 뻐근하고 그랬는데 마사지받고 나니깐 그런거 전혀 없이 너무 편해졌죠


한시간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마사지선생님과 매니저언니가 교대


몸매도 좋고, 얼굴도 좋고

괜찮은 언니였는데,

마인드도 좋네요~

스킬도 좋은데, 아주 잘 핥고 다닙니다

이 언니가 혀로 핥고 지나간 곳은 흥분의 살떨림이~


그렇게 서로서로 애무하다 불타오기 시작하니

본게임 들어가도 되겠다 싶었죠


장비착용하고 본격적으로 꼳아봤는데

조여주는게 기대 이상이네요~

덕분에 진짜 열심히 박았네요

땀 뻘뻘 날 정도~


한창 자세바꿔가면서 신나게 하다보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욱 더 커집니다

저의 흥분도 역시 더욱 더 커지다가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지기 시작

막판 스퍼트 제대로 하고 발사 완료했네요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왔죠!

아! 매니저 언니의 이름은 진이!

그럼 이만 후기 끝!

선릉아쿠아 마리마리~

▶▶야구장-김하늘팀장◀◀ 같이 느끼며 마무리한적은 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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