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친구놈 결혼식이라 오랫만에 



동네친구놈들과 술자리 하다 룸이나 가자해서 갔습니다



석희상무님께 전화드리니 지금 한가하다 하네요 알겠다고하고 입구에도착 



상무님 입구에 계셔서 같이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 먹다 초이스 시작 



첫조에 딱 끌리는 언니 있어서 저는 효은이라는 언니초이스~ 이쁘게 생겼네요 



제 초이스 스타일은 싸가지없던 서비스 별루던 와꾸좋은 애들이 좋더라구요 ㅎㅎ 



딱 저한테 끌리면 바로 초이스 친구놈들도 다들 초이스 맞추고 인사 타임 



활딱쇼 보는데 우리 언니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니 술맛이 한껏 좋아지네요 



결혼하는 친구놈도 살살 약올리다 언니들이랑 친그들이랑 다같이 노래도 불르고 



폭탄주도 말아먹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특히 제팟 가슴이 핑유라 



죽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피부가 하얀 여잘 좋아하거든요 뽀연 피부에 분홍 



가슴이 매력적인 그녀 였네요 



마무리 타임떄도 첫곡에 발사해버렸습니다. 



나가기 전에 연락처 받아서 연락하는데 



어제 술 취해서 꼴릿한것 좀 보내달라했더니



바로보내주네요 ㅎㅎㅎㅎ 



주말에 효은이보러 또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