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논현쪽에서 놀다가 압구정 넘어가는김에
휴게텔 잠깐 들럿습니다 친구가 1시간정도 뭐해야된다고해서
그래서 저는 전화 바로 때려서 비키 예약 잡고 업소로 향햇는데
가서 비키 보니까 너무 이쁘네요..원래 그전에 미미라는 매니저를
봣엇는데 미미가 집에 갓다구 하셔서 비키를 추천해주셧는데
또 다른 맛이 있더군요 비키..
비키 와꾸는 이쁜편이에요 이쁘면서도 약간 귀여운면도 있고요
몸매야 환상적입니다 옷입고 있을때도 몸매 좋다 생각햇는데
벗겨놓고 보니까 더 좋네요ㅎㅎ날씬하면서~탱탱한 몸매
섭스 받는 도중에 비키가 아이컨택을 하면서 꼬치를 빨아주니 더
꼴릿하고 섹시하게 느껴집니다..뿐만 아니라 꼭지 혀로 먹을때도
비키가 손을 잠시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터치 터치 하니까 ㅎㅎ
정자들이 무한으로 생산되면서 언니의 봉지에 꽂고싶은 맘만
들어버립니다.그래서 빨리 눕혀놓고 꽂아버리고는 무한 피스톤질로
30분밖에 안되는 시간을 꽉꽉 채워가며 마무리까지 빠르게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