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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하면 잔소리라는 크리스와의 만남

봉지핧기 0 2017-06-14 07:11:27 674

오피는 일단 와꾸죠..와꾸가 안되면 어리던가...

둘중에 하나라도 만족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말에 동의하시는분 많을겁니다

전 그래서 프로필 나이를 믿을수없지만...

낮거리를 하기위해 12시부터 라인업 하나하나 구경 을하며 20~22살로 한명 한명 추스린담에 예약을 시도합니다

◆크리스◆ 21살/키166/B컵/

백마스타의 에이스라는 크리스 계산하고 엘베에내려 노크... 문을열어주며

인사하는 크리스를 포착합니다

내 눈에는 솔직 여자면 다이쁘지만 크리스..

생각보다 만족할정도로 와꾸 이쁘고 와꾸가 이뻐서 마인드도 별로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또 아니더군요ㅎㅎ 어쨌든 앉아서 같이 대화하면서

더듬더듬 하는데 크리스가 웃으면서 되려 제 손을 잡고 절 간지럽힙니다 ^^

샤워를 후딱 끝내고 바로 애무 들어갔죠ㅎㅎ 교성이 듣기 좋네요~

살짝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앙앙 거리면서 부끄러운듯 하면서 온몸으로 애무를 잘 받아주는데..

몸매 끝장입니다

군살없이 쭉뻗은 기럭지에 밥그릇 덮은 이쁜모양의 가슴 계속애무했더니 또 교성을.... 그러더니 키스를 막!!합니다

그리고 바로 저한테 서비스 다시 들어오네요

아..이대로면 이거 벌써 총알 발사할것 같다란 느낌이 들어서 잠깐 심신을 진정시키고

바로 콘돔끼고 삽입 시도합니다.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며 정상위 체위로

배아래 깔린 이쁜 크리스의 얼굴을 보니 또 불끈불끈;

이대로라면 너무 빨리 나올 듯하여 적절히 왕복운동에 힘조절을 가하며 살살박다가

마무리 직전에 뒷치기로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히야..기분 정말 좋았네요ㅎㅎ 쨌든 마무리 잘했습니다

역시 크리스라는 언니가 에이스라는게 두말하면 잔소리네요

강추합니다 크리스

영관리사+민영 매우만족하여 후기남깁니다.

[압구정-다원] ◆◇◆하윤!하윤! 다시봐도 몸매+와꾸 정말 아름답네요! 재접견해도 빛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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