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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관리사+민영 매우만족하여 후기남깁니다.

두부주먹 0 2017-06-14 10:44:17 612

4년정도 셀 수 없이 많은 곳을 방문하였고 내상과 만족을 넘나들며 

즐겨왔는데  후기를 종로 진스파로 남깁니다. 

친구들과 술한잔 후 집에가는길에 여느때처럼  눈팅을 하게됩니다.

그러던차에 종로에 떡건마 진스파가 생긴것을 보게되었는데 2년전부터 

다니던 곳이 새로 개장했더라구요. 마침 뒷골도 많이땡기고 떡도땡기고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겸사겸사 진스파로 전화걸어서 20분뒤 

바로 예약가능 하냐고 물어봤더니 된다고하시더군요. 기다려야된다 

그러면 다음을 기약하려 했는데 이것은 신의계시..!! 라고 생각하며 바로 달려갔습니다. 

코스 : B코스 (마사지 + 떡) 

가격 : 14발 

1. 시설 

시설은 그대로입니다. 엄청 좋지는 않지만 평균이상의 시설입니다. 

사우나와 탕도 즐길 수 있으며 흡연실이나 수면실도 별로 멀지않게 

딱 적당한 위치에 있습니다. 

샤워마치고 나오자마자 안내받았습니다. 

2. 마사지 

전 남들보다 쉽게 몸에 피로가 쌓이는 편이라 오피나 안마보다는 마사지가 포함된 

건마를 애용하는 편입니다.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등부터 시작을 해주시는데, 술을 좀 과하게 먹어서 힘들었지만 힘을내
어 말해봅니다. 

"제가 어깨,뒷목 쪽이 많이 결려있어서 집중적으로 해주세요" 

지금껏 많은 관리사분 뵀었지만 이분 목소리가 제일 섹시하시네요 

마사지압도 정말 딱 맞고 잘받고있는데 섹시한 음성이 들려옵니다. 

"마사지 좀 받으셨었나봐요. 아프실텐데 잘 참으시네요." 

많이받아봐서 잘 받는다고, 지금 압 딱 좋게 해주시고있다고 하니 

"전 받으시는분에 맞게 압의 강약 조절해서 해드려요" 

라고 받아주시네요. 

이런저런얘기나누면서 마사지 받고 전립선들어가는데 

"전립선이 예전엔 소프트했는데 많이 하드해졌어요. 

받으시는분도 좋으시겠지만 저도 좋네요ㅎㅎㅎ" 

라고 하시길래 눈감고 조용히 전립선을 즐기다가 

"관리사님은 하드해진게 왜 좋으세요?" 라고 묻는순간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다음에 오시면 말씀해드릴게요ㅎㅎㅎ" 

끙... 아쉽지만 다음에 접견을 약속하며 예명을 여쭙고 마무리로 갈아탑니다. 

3. 마무리 

들어오더니 

"오빠 안녕? 똘똘이도 안녕?" 하면서 똘똘이를 보며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들어오자마자 호감입니다. 

삼각부터시작하여 BJ하다가 CD장착후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제가 위로 바꿔서 중중중 하다가 

"나 하고싶은거 있는데 해봐도 돼?" 

하니까 흔쾌히 승락해줍니다. 

별건 아니고 마사지물에서 보던 침대에 걸쳐눕히고 하는ㅋㅋㅋㅋㅋ 

하다가보니 언니가 "내가 이렇게 하면 더 좋을거야" 하면서 엉덩이를 

내려주는데 와ㅋㅋㅋㅋㅋ 마인드 정말 굿이네요. "뒤로도해볼래?" 먼저 말꺼내주고ㅋㅋㅋ 

그렇게 자세바꾸며 즐기다가 정상위로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한번 안아주네요. 

매우 즐달했습니다. 

총평 

마사지 4/5 (마사지는 만족했지만 왜인지를 말안하고 다음을 기약하셔서 -1) 

마무리 4.9/5 (마인드 와꾸 최상. BJ타임에 이빨이 심하진않지만 

살짝씩 긁히는 느낌때메 -0.1) 

이상 후기였습니다. 

다음엔 살짝 실사요청도 한번해봐야겠네요. 

거부감안들게 실사요청하는 팁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ㅠㅠ 

싫어할까봐 지금껏 말도못해봤어요

(아름언니실사)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옆부서 몸매죽이는 미스김같은 삘의 아름언니.

두말하면 잔소리라는 크리스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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