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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스한 그녀, 색기 넘치는 한별이의 매력

질풍각 0 2017-10-19 14:48:26 191




오늘 새벽은 유난히 더 추웠네요..




그래서 저는 몸을 녹이려고 한달에 3~4번은 가는듯한 압구정에 있는 다원을 찾았습니다 ㅋㅋ


입장료를 내고 저는 바로 사우나로 직행!


얼른 옷을 벗어던지고 간단히 샤워를 끝낸 후, 온탕에 들어가니 천국이 따로 없었네요~


탕에만 20분은 있던 것 같습니다 ㅋㅋ


몸도 다 녹엿겠다, 저는 바로 나와 실장님한테 한번 더 전화를 거니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네요.


실장님과 첫 대면, 전화 상으로도 친절하셨는데 실제로 뵈니 더욱 친절하십니다.


결제를 마치고 스태프의 안내에 따라 입장한 아늑한 방, 엄청 고급스럽게 잘 돼 있었어요.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입장!


마사지 실력은 당연히 믿고보는 다원, 역시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제가 돈만 조금 더 많이 벌었다면 달에 10번은 찾아오고 싶을 정도로 관리사분들 한명 한명이 실력이 정말 좋으십니다.


다원은 굳이 지명을 하지 않아도 다들 워낙 실력들이 좋으시고 하셔서 편하게 올 수 있어 좋습니다.


시설이면 시설, 마사지면 마사지 여러분도 추워지는 지금 몸도 녹일겸 다원에 방문해 사우나도 즐기시고


끝내주는 마사지도 한 번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마사지가 끝난 후,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긴 머리의 한별씨가 입장..


역시나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웃는 모습이 어찌나 그리 이쁘신지.. 몸매도 장난이 아닙니다!


한별씨의 쌔끈한 다리를 보고 있으니 금방이라도 서버릴것만 같았어요 ㅋㅋ


저의 소중한 곳이 점점 변화하는걸 느끼셨는지 눈웃음을 지어주시며 바로 바지를 벗겨주시더군요.


그러면서 시작된 한별씨의 현란한 혀놀림에 아직 제 소중한 곳에 닿지도 않았는데 엄청 딱딱하게 굳어버렸네요 ㅋㅋ


드디어 그녀의 입술이 제 물건에 닿았는데.. 와 저 이쁘장한 얼굴로 제 그곳을 물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욱 더 꼴렸네요.


천천히 bj를 해주시면서 제가 조금무리하게 강하게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조심스레 물어보니 제것을 입속 안에 다넣고는


엄청난 흡입력으로 bj해주시더군요. 정말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건 ㅋㅋ


저는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발사..


이 맛에 다원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아직도 한별씨의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네요ㅋㅋ 이번 주에 한번더 가야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도 한번 압구정에있는 다원에 방문해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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