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애플인 이유가 힙이 애플힙이라서였군요 ㅎㅎ 아니면 금방 잘느껴서 얼굴이 사과처럼 빨갛게되서..?
어느쪽이됬던 이름 잘지으신거같습니다 ~ 애플 연애감도 죽여주게생겼는데 살짝 부끄러워하면서 서비스해주는게 의외의 갭모에...
계속 그렇게 부끄러워했으면 짜증났을수도잇는데 금방 어색한거 지우고 서비스 화끈하게 해줍니다..!
그래 이거지 ! 하면서 폭풍 BJ받다가 장갑장착하고 꽂아버립니다 정상위할때는 잘몰랐는데 여상시키고나니
이언니 몸매가 죽이는걸 다시 알게되네요.. 가슴 양손으로 만지다가 불편해서 바짝 붙게한다음에 처올리면서 양손으로 엉덩이 비벼줍니다
리얼한 신음소리 폭팔.. 느끼나 거부할려는 움직임이잇었지만 이미 제가 주도권쥐고있어서 안놔주고 한번 보내버립니다 ㅋㅋ
한번 보내주고나니 저도 슬슬 사정감이 오더라구요.. 바로 저도 집중해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갈때쯤은 애플도 신나게 허리돌리긴하더라구요!
첫방문이여서 이정도였지.. 다음방문이면 아마 잡아먹을려고 달려들지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