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자리에서 풀싸 즐기고 왔습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편안한 자리에서 풀싸 즐기고 왔습니다

걸케기한 0 2017-04-19 19:12:43 186



업무상 일끈나고 강남에서 자리 가지면서

알콜이 들어가니 아쉬운 상황이 발생하더라구요

오늘은 강남이니 움직일 필요도 없고 주위 천국뿐

전화 저장해두엇던 풀싸 정다운상무님에게 콜때리고 차 보내달라함

생각보다 젊으신 상무님 말도 잘통하고 젊으시니 융통성도 좋으시고

나름 가식적인 구좌들과는 다른 느낌이였네요

매직미러로 아가씨들 보고

서글서글 훨칠한 키에 외모는 준수한 처자가 눈에 띄네요

무엇보다도 가슴이 마음에 들었던... ㅋㅋㅋ

일행과 저는 매번 초이스할때마다 겹치기에 난감할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겹치는 일이 없어서 휴.. 다행

저는 약간에 곤조가 있는 성격이라서

술도 지겹고 가식부리는 모습 보는것도 지겹고

그냥 아는 오빠랑 건전하게 술마시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마시자고 했지요 상대가 편해야 나도 편한지라

벗고 놀자는 식은 아니라 말상대를 잘하는 처자를 좋아해서리..

그런면으로 볼때 내 처자는 잘 정한거 같더라구요

그냥 편안 분위기를 찾으려고 오는거 같네요

말수 없고 가식적이거나 말 잘못하면 젠병인데 오늘 처자는 말도 잘하고

재미있습니다ㅋㅋㅋ

룸 마무리 되고 2차 시간인데.. 언니도 차분한 스타일이라 급히 서두르고

바삐 하는 모습보다는 시간에 맞기며 느긋이 ㅎ 하지만 시간이 긴시간은 아니라

시간안에 해야하기 때문에.. 나중에서는 급히 서둘러 하긴햇지만 잘하고 왓습니다

정다운상무님 후기에서 많이 언급 되시던데 저도 가보니 상당히 만족하고 왓습니다

역시 담당은 언니 초이스잘하는 분이 좋던데 합격점수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하시고 가시는 분들은 즐룸 하세요


 

■우울했던 기분 풀싸에서 확 풀고 왔습니다 ㅎㅎ

오마이 리아~ 업계초짜 빽보영계 백마녀~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