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했던 기분 풀싸에서 확 풀고 왔습니다 ㅎㅎ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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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했던 기분 풀싸에서 확 풀고 왔습니다 ㅎㅎ

기미기미긱 0 2017-04-19 19:13:10 175



봄도 어느새 끝났는지... 어제는 비가와서 그런가 날씨가 쌀쌀하더군요

회사서 공들여서 하던 프로젝트도 하나 짬돼고... 우울한 마음에 

프로젝트 같이 하던 사람들끼리 술이나 마십니다

고기집에서 시작한 술자리는 어느덧 2차, 3차가 되고

갈사람은 가고 나니 남자들만 남았네요. 저 포함 와이프 없는 남자 4명 

더욱 칙칙해진 분위기에 물이나 빼러가자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들 망설임 없이 콜하고. 사이트 돌아다니며 갈만한 곳을 찾네요

서로 핸드폰 붙잡고 한동안 검색하다가... 그나마 비발디 정다운 상무라는 사람이

후기글도 그렇고 평이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다들 찬성을 외치고 상무한테 전화를 걸어봅니다

일단 응대하는 목소리나 설명하는건 친절하네요

서초쪽에 있었는데 차 보내준다길래 그러라고 하고

차타고 비발디로 갑니다.11시좀 넘었었나 그랬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시간이라 그런지 조금 기다려야한다고

죄송하다고 상무가 그러더라구요 

뭐... 다들 유흥경험이 없는 것도 아니고 

그 시간이 피크시간인건 다들 아는지라 그러라고 했죠

룸은 바로 안내받고 상무랑 맥주나 한잔 하면서 시스템 설명 받고

노가리나 좀 깠네요 ㅎㅎ 한 10분 좀 넘게 기다렸나?

미러실에 아가씨들 준비됐다길래 미러실로 이동합니다

아가씨들 10명 좀 넘게 있네요 뭐.. 수질은 다들 괜찮습니다

1명 빼고는 다들 초이스 했네요 ㅎㅎ 그 친구는 워낙 까다로워서..

한 5분 있다가 2차로 들어온 아가씨들 중에 나머지 1명도 초이스하고

아가씨들이랑 룸으로 들어갑니다

제 파트너는 은비씨. 귀염상에 어울리지 않는 눈웃음이 무척 섹시한 아가씨였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바로 란제리로 갈아입고 시작된 전투쇼

아가씨 립스킬이 대단하네요 ㅎㅎ 거기서부터 기대되는 제 마음

술자리에 여자들이 끼니 우울했던 기분도 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1시간 좀 넘게 신나게 놀고 구장으로 이동했네요

본게임에서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은비씨.

잔뜩 조여주는 아랫입에 우울했던 기분도 싹 날리고 온 것 같습니다 ㅋㅋ

비발디는 처음 찾았는데 즐달하고 온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시원함과 개운함..짜릿함..행복함을 느끼고 왔습니다.홍관리사,세나

편안한 자리에서 풀싸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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