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함과 개운함..짜릿함..행복함을 느끼고 왔습니다.홍관리사,세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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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과 개운함..짜릿함..행복함을 느끼고 왔습니다.홍관리사,세나

승엽이 0 2017-04-19 20:30:43 206

블루피쉬 사우나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이유는 마사지도 서비스도 맘에 들었지만
조조로 갔다와서 금액도 저렴하고 조조로 오지 않았으면 대기시간도
길었는데 대기시간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마사지 담당은 홍..서비스 담당은 언니는 세나 언니였습니다.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오고..마사지르 받으며 든 생각은 속으로  "시원하다"
"개운하다".. 이 정도로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건식으로 했다가
오일 바르고 했다가 마지막은 전립선 관리 해줬습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에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오일 바르고 해줄땐 동생이 기립했었습니다.
전립선까지 해주면 관리사와는 굿바이~
서비스 차례..꼭지 해주고 바로 동생이 있는곳으로 진격했습니다.
BJ 해주고 바로 핸플로 넘어갈 줄 알았는데..반대였습니다.
포인트를 참 잘도 공략합니다. 흔들어주니 폭발 직전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손위로 입이 다가와 나오는 녀석들을 받아줍니다.

◆가슴 완전체 유나씨! ㅋㅋ 너무 예쁜 가슴에 환장하고 왔습니다

■우울했던 기분 풀싸에서 확 풀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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