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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라도 가고 싶게 만드는 마사지&립서비스[해관리사,사랑]

주사요법 0 2017-04-26 12:09:15 261

업소는 블루피쉬였습니다..간판은 블루피쉬라고 써 있지 않으니
유의하시길..들어가면 안내받고 씻고 내려와
 
차례가 되면 마사지룸에 입실하고 마사지받다가
시간되면 언니 들어와 서비스 해주는 코스입니다..
 
하지만 전 바로 입실 했습니다. 사이트에서 조조이벤트 한다는걸
보고 갔기 때문이지요.
 
마사지는 해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어떻게 어디를 풀어주어야 하는지 알고  손기술이나 기타 스킬이
 
많고 체중과 힘이 적절히 실린 화이팅 넘치는 마사지였습니다..
실력도 없는 관리사들이 하다보면 아플때도 있고 별로 시원하지도 않는데
 
아픈 느낌은 없고 오히려 시원한 느낌과 개운함까지..
서비스는 사랑~관리사는 전립선 관리후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퇴장합니다..
 
존슨이만 너무 이뻐라 한 언니ㅜㅜ 대화도 존슨이하고만 하고..그래도
애무와 비제이 핸플 입사와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확실하고 깔끔했습니다.

진이 때문에 남자로 태어난게 즐겁습니다^^

백마 즐달의 정석~아이샤 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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