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정말 좋네요!

이렇게 날씨 좋을 때는 역시

마사지가 최고죠!

주머니 사정 생각해서

참아볼까 했는데 

참아지지 않아요!

그래서 바로 터치에 전화해서 예약완료하고 달렸습니다!

도착해서 계산 끝내고 방으로 들어가서

깔끔하게 샤워했죠

샤워하고 나와서 반바지 입고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인사나누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오우~

정말 시원하게 잘 주물러주시네요

압조절도 좋고

편하게 해주시는게 무엇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뻐근하던 근육이 풀어지니 엄청 시원했네요

그렇게 한시간 가량의 마사지가 끝나고 마무리가 되어 갈 때쯤 

가볍게 전립선까지~

그리고 나서 관리사분이랑 매니저 언니랑 교대하네요

언니 이름은 진이라고 하는데

섹시한 언니네요~ 

얼굴 이쁘고 몸매좋고, 비율 좋은 언니~

가슴도 적당히 올라온 게 딱이었습니다

그냥 보는 순간 에이스만났구나 싶었죠~

완전 오지는 언니 덕분에 진짜 제대로 즐긴 듯 합니다.

애무부터 시작해서 스킬이 아주 끝내줘요~

연애감은 말할 것도 없죠~

덕분에 최고의 기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이언니 때문에 남자로 태어난 게 즐거울 정도니! 

이거 뭐~ 더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최고인데!

다른 선택지 없어요! 

무조건 진이언니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