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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위기가 두번이나 올 정도로 뛰어난 테크닉..세나

주사요법 0 2017-04-26 14:05:05 245

마사지가 받고 싶었고 발사의 짜릿함도 느끼고 싶었고..

친구녀석 어렵게 꼬셔서 같이 갔습니다. 마사지랑 서비스가 분리 되어있습니다.

블루피쉬는 몇번 방문한적이 있지만 처음으로 조조이벤트 방문했습니다.

스탭 따라서 들어간 티방..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솔쌤..더 신경써서 해야 되는곳을 물어보고 목과 허리가
항상 안 좋다고 말하니 더 신경쓰겠다는 솔쌤..

느껴지는 손길이 시원시원하고 부드럽고 따뜻하고..지금도 손길이 생각납니다.

서혜부 관리..발딱 일어선 주니어를 서비스 언니에게 인도하고..

세나!! 관리사가 나가면 서비스의 세계로 고고~

임팩트 있고 짧은 시간동안에 두번이나 발사 위기가 찾아올 정도로 뛰어난 테크닉..

비제이 스킬과 속도조절까지..입으로 받아주면 주고 열차태워주고

가운까지 챙겨주는 센스..이래서 블루피쉬만 오게 되나 봅니다ㅎㅎ 

지원과 손님사이인걸 잊게해주는 비비안

급달림신에 레알 스무살 ACE 유라 접견~!와꾸족 필견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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