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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로 가서 찐하고 질펀하게..

주사치 0 2017-04-26 17:28:33 245

심심하면서도 술이 땡기는 날.. 
여자도 생각나고 늑대본능 발동걸리고ㅋ 
주위엔 결혼한 친구들이 많아서 불러내기도 모하고.. 
누구랑 먹을까 고민하던중 혼자와도
괜찮다는 문구에 끌려 급꼴  급달림ㅎ역시 독고가 최고지 싶었습니다.
편한복장으로 옷을 갈아입고 잠시 사이트를 뒤적뒤적.. 
김사장님 예전에도 몇번가보고 했는데 다른곳으로 갈까하다가.. 자꾸눈에 들어오길래 
조심스레 전화한통.. 친절하게 받아주시면서 얼른오라고 합니다.
시간이 조금 이른듯 했지만 할것도 없고해서 바로 출발~
도착해서 김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자세한 이런저런 내용을 들은후 룸초이스를 했습니다.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혼자 갔는데도 아가씨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김사장님 추천반 제스타일반 해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말도 잘통하고 마인드도 좋구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깔끔하게 얘기잘통하고 약간의 스킨십만 즐기는편이지만 
추천받은 언니라그런지 적극적으로 해주는 언니라 그런지 얘기는 잠시 미뤄두고
질퍽한 타임을 가졌습니다.파트너가 말아준 폭탄 주술도 살짝들어가고
알딸딸해지니 더자연스레 ㅅㄱ를 빨고 거칠게~
그렇게 노는중에 시간가는줄모르고 계속 한시간 연장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김사장님 잘놀다가 들어가요ㅎ

 

제 똘똘이밑에서 허덕이던 지아 넘나 쌕시한것 ㅋㅋㅋㅋ

뼈속까지 시원한 마사지&혀놀림..빨아주는 스킬(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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