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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이벤트가 또 없네요[해,유나]

케이티앤 0 2017-05-03 12:24:58 273

지인을 만나 블루피쉬 갔다왔습니다.

사우나에서 시간 좀 보내다 내려와서 tv 재미나게 보다가

순서가 되었고 안내를 받으며 마사지 받으러 같이 이동했습니다
해 관리사 먼저 들어옵니다. 실력에 좀 놀랬습니다.
지금까지 받아봤던 마사지는 저리가라 할 정도의 실력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스킬과 흐름의 끊김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힙업 마사지 해주고 나서는 뒤쪽 전체를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다 좋았고 전립선 관리도 만족했습니다.
마무리로 유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은 마지막까지 친절한 모습이었습니다.
시간이 짧긴하지만 몸의 대화를 나눠서 그런지 몰라도 서비스가 끝이나고는
많이 친해졌습니다. 짧은 시간이다보니 뭔가 후다닥









지나가는..그렇다고 대충하는건 아닙니다.
충분히 즐길만큼 즐기고 느낄만큼 느끼고..한참을 BJ해주다 잠깐의 핸플로 발사합니다.
모든걸 언니에게 내어주고 청룡해주고..The End
조만간 또 찾아뵙겠습니다.

이벤트가 이렇게 저렴하고 화끈해도 괜찮나요?

수질..금액..마인드..걱정없이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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