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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이렇게 저렴하고 화끈해도 괜찮나요?

케이티앤 0 2017-05-03 12:58:33 278

99000원 이벤트를 잘 눈여겨 보고 있다가
 
가봤습니다..한상무님이 계신 업장이었습니다..볼일 다보고 나서
가는데 다행히도 이벤트 시간안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업장 입구에서 만나뵙고 인사하고 반갑게 맞아주는 상무님..
 
잠깐이지만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고 서비스 받고
나면 죄송하다고 말씀하신건 암것도 아니었네요..
 
언니들이 들어와 꼼꼼하게 한명씩 살펴봤습니다..
 
첫번째 서 있던 언니를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아담하고 귀엽고..한마디로 베이글녀..
 
애교가 몸에 베인건지 목소리도 귀엽습니다..
 
분위기 띄우는게 화끈합니다..너무나도 적극적이었습니다..
서로의 몸을 부대껴 가며 하다보니
 
그런것도 있는듯 싶습니다..나오는 순간까지 잘 챙겨줍니다.

블루피쉬=이벤트,마사지,립서비스..그리고 힐링..[채관리사,샛별]

이만한 이벤트가 또 없네요[해,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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