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제대로 꼬여 하나도 안풀리고..도대체 뭔일인지..
회사에서 핑계대고 잠깐 나와 후다닥 사이트를 둘러봤습니다..
업장을 찾던 중 김사장님의 110000원 이벤트..수질도 괜찮다고 한다길래
일단 번호 저장해놓고 일이 끝나자마자 전화했습니다..그냥 찾아갔다가
실망한적이 있어서 꼭 전화를 하고 갑니다. 믿음가는 말투에 친절한
설명..대략 7시 30분쯤.. 업장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다시한번 설명을 듣고 초이스 했습니다.
스타일은 와꾸는 연예인급, 몸매는 모델급, 애교 넘치는 목소리에
서비스는 반전..저도 잘 놀고 언니는 더 잘 놀고..제대로 물 만났습니다..
당근 두타임이었습니다^^시간 가는게 너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한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잘 못갔는데 다시 올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