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킹스맨 혜원입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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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킹스맨 혜원입니다~~^^

계란말이요 0 2017-05-03 18:04:26 287


지친몸을 끌고 킹스맨으로 향합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여서


일 끝나고 할 거 없으면 자주 가는 편입니다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괜찮은 언니가 있냐고 물어보니 혜원씨가 괜찮다고


얘기해서 혜원씨로 프로필 지명하고 마사지 방으로 입장합니다


초저녁이여서 별로 안바쁘네요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마사지방에 입장해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정관리사님이시네요


30대 중반에 미시느낌에 관리사입니다 누워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시원합니다 온몸에 근육이 쏵 풀리고 풀린 곳을 오일마사지를 하니


금상첨화입니다 몸이 많이 굳어서 자주 지친다고 하네요 스트레칭을


자주 하라고 따뜸한 충고도 해주시네요 역시 전문가님이시네요


찜까지 모든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네요 미시누님이 해주시니까


풀발기가 되네요 오일을 발라서 쓰삭쓰삭 해주시니 흥분이 됩니다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니 마무리 언니가 입장합니다 기대하던  혜원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와꾸가 내가 상상 하던거 이상입니다 관리사 누나는 퇴장하고  혜원매니저랑 둘이남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봅니다 말도 이쁘게 하네요 마음에 쏙드는 매니저입니다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 꾀 지나서 바로 서비스 돌입합니다 나이도 28이라고 하고


어린 매니져가 얼마나 스킬이 좋을까?? 라고 생각하는데 혀놀림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애무도 잘하고 특히 목 깊숙히 넣어서 쭉쭉 빨아주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받으니 금방 사정했습니다 ㅠㅠ


혜원이의 와꾸랑 스킬에 조루가 되다니 5분 만에 싼거 같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나가기 전에 혜원매니저 꼭 안아주고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혜원매니저만 찾아야 되겠습니다!!

막돼먹은핑보씨01096491030~잠깐! 콘껴야지..ㅋㅋ 아차... 노콘으로 할뻔했네요 

발정女 예은이에 서비스 만족 대박 섹드립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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