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거시기가 근질근질...
이제는 몇마디 안해도 알아서 좋은 매니저로 추천해주는
후에 콜을 넣어 봅니다.
실장님~가슴 크고 몸매 이쁜 매니저 있나요?
음....유리 보면 되겠네...
음...언제오세요?
아~후기 본거같은데...
바로되나요?
바로갈게요^^
바로 예약하고 후로 향했습니다.
사우나에서 씻고 실장님 안내로 유리방으로 갔는데
ㅋㅋㅋ 마네킹이 인사를 하네
키도 크고 완전 백화점 마네킹 몸매네요
마네킹보다 가슴이 좀 큰거빼곤 딱 마네킹 몸매
피부가 하얘서 얼굴만 가리면 진짜 러시아 매니저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몸매네요
유리의 새끈새끈한 다리를 어루만지면서 간단하게 녹차 한잔하면서 올탈의 하고
유리 옷벗는거 구경하는데
와! 실장님 앞으로 유리는 복장을 그냥 벗고 있는게 더 낫겠어요
아니면 속옷만 입던가~~
미팅할때 실장님이 서비스도 완전 잘한다고해서 오늘은 서비스도 받아볼까했는데
몸매보는 순간 서비스 받는 시간도 아까울거 같고, 부끄럽지만 토끼라 ㅜㅜ
침대에서 알차게 맛보고 싶어서 서비스는 패스하고
물기만 대충 닦고 침대에 누워서 유리 기다렸습니다.
유리도 바로 침대로 와서 키스부터 시작하면서 제 똘똘이를 만지작하는데
키스 진짜 잘하네요 부드럽게 입맞췄다가 윗입술 한번 빨아주고 아랫입술 한번 빨아주고
순간 혀가 들어오더니 제 혀를 감으면서 다시 입술 빨아주고
그러다 목을 빨아주면서 점점 내려가면서 빨아주는데
BJ받을때는 위기가 급찾아오네요 부드럽게 중간중간 강하게 들어오는데
순간 똥까시가 너무 땡겨서 두 다리를 살짝 들어줬더니 
말안해도 알겠다는듯이 손으로 살짝 벌리더니 침까지 끈적끈적하게 묻히면서 빨아줍니다.
한참을 유리의 애무를 받다가 이제는 저도 유리를 만지고 싶어서 
69로 빨고 싶다니까 바로 자세 잡아주는데
구멍도 작고 이쁘게 생긴 애기 거시기가 점점 다가오네요
맛있게 빨아줍니다. 냄새도 너무 좋고 혀바닥으로 느껴지는 따듯하고 끈적한 느낌이 좋네요
결국 참지 못하고 바로 삽입 들어갑니다.
확실히 몸매가 좋다보니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꽉꽉 쪼여주는 느낌도 너무 좋고
사운드까지 섹시한 유리의 신음소리
그 신음소리 들으면서 잘록한 마네킹 허리잡고 뒤태를 보면서 하는 그맛은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직접 경험해보세요 안싸고는 못 배깁니다.
유리 매력에 푹 빠져서 다음날까지도 기분이 좋아서 콧노래 부르면서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