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술집다니는 재미에 참 지갑이 자꾸 가벼워지네요.....
술을 좋아해서 매일 지인들 만나 술판벌이는데
역시 여자가 빠질순없기에...
오늘은 총알도 좀 없고해서 만난친구들도 돈이 좀 없는 친구들이라...
하드코어 달리기로합니다. 강남구상무에게 전화걸고 고고씽~
항상 딜이좀있고 한번에 많은 아가씨는 못봤는데 9시반쯤갔는데
오늘은 한번에 15명봤네요 ㅋㅋ 운좋았다는 ...ㅋㅋ
물이 좋긴한데 그래도 깨는애들 몇몇 섞여있었었는데
이날은 깨는애들 전혀 안섞여있고~~ㅋㅋ
친구들이랑 찍은애들중 마인드 괜찮은언니들 추천받고
수연?이라는 아가씨엿는데
오~들어오자마자 동생부터 잡아주고 ㅋㅋㅋㅋ 즐달예감...
호구조사좀하고 화끈한 신고식~
안주로 유두좀 할짝해주고 ㅋㅋ
하드코어 업소 답게 매우~~~하드하게 놀아줫습니다.
아무리 마인드 좋아도 이거 받아주는 아가씨들은 별로없었는데
이아가씨 받아주네요 ㅋㅋㅋ
시간이 후딱~지나가고
마무리 ~ 전투받고 구장으로 바로고고씽해서
구장에서 조절해서 진상좀 부렸네요 ㅋㅋㅋ
시간꽉채워주고 미안하고 고마워서 팁좀주고
3명이갔는데 둘은 개즐달 한명은 중달~~
아.....글쓰는데 꼴립니다..ㅋㅋㅋ 조만간 또 달리러가야겠습니다.
강남구상무 또봐용~~